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시초가 1만2250원보다 1800원(14.69%) 오른 1만4050원을 기록중이며 딜리는 시초가 7600원보다 920원(12.11%)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엘비세미콘은 시초가인 4650원보다 155원(3.23%) 오른 4800원을 기록중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31일에 신규 상장하는 산업용 가열로 업체 제이엔케이히터(공모가 1만3600원)는 2만300원(-0.98%), 반도체 플립칩 범핑 제조업체 LB세미콘(공모가 4700원)은 6025원, UV프린터 제조업체 딜리(공모가 8000원)는 1만50원(-1.95%)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다.
반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는 홀로 상승세를 보이며 9500원(+1.06%)으로 닷새째 상승했다....
산업용 가열로 제조업체 제이엔케이히터는 2만500원(-1.91%)으로 2만원대 붕괴 위협을 받고 있다.
인터넷의 트래픽을 원활하도록 해주는 IX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는 9400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 후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며 법정화의까지 벗어나게 된 플립칩 범핑업체 LB세미콘은 6025원으로 보합마 감됐다.
장외주요종목은...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공모밴드 10,500원~13,600원의 상단인 13,600원을 공모 가격으로 확정했다. 당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64.3:1로 일반공모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견된 바 있다. 주급납입 등 청약 후 일정이 마무리되면 제이엔케이히터는 3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가 시작된다.
총 200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