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버스 확대·모든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코레일 관리역사·민자노선도 15분 내 재승차 무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장애인 돌봄·의료·이동권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 모든 지하철역에 ‘15분 재승차’ 제도를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잇달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장애인도 살기 좋은 서울’ 공약을 발표하며 “돌
유세차도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경기도의원 후보(성남시 제3선거구)가 경기도 최초로 전기차를 유세차량으로 도입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계기는 현장에서 왔다. 전 후보는 성남시 관내 소상공인을 방문해 고유가 실태를 점검하던 중 "기름값이 무서워 배달 트럭을 세워둘 판인데, 정치인들은 대형 유세차로 기름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국제정세 불안 속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우방국 간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한일관계의 새로운 60년 첫 해에 열리는 오늘 회담이 최상의 한일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한 걸음이 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자체감사기구 역량과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교직원공제회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적용 기관을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일 열린 성장사다리 포럼 이후 여성벤처업계의 현안과 건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승재 옴부즈만,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신민경 수석부회장, 신향숙 부회장, 여성기업 대표 등 1
농식품부, 농진청 실증단지서 하위법령 마련 앞두고 현장 의견 청취식량안보·농가소득·난개발 방지 3대 원칙…설비·시공 기준 마련 착수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올려 농사와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이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농가 소득을 보완하고 농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농사가 실제로 유지되는지, 발전 수익이 지역에 남는
전날 법원 판단에 따른 조치노조 “비조합원 우선 배치하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측이 파업 기간에도 7000여명의 근로자가 안전·보안 업무를 위해 정상 근무해야 한다는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법원이 안전 보호시설 유지 등을 이유로 필수 인력 운영 필요성을 인정한 데 따른 조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
한국경제인협회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 개최산업 전환기 유연성 높여 대응…안전성 보장 방안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고용 유연화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교육·전직 지원 등 사회 안전망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최대 1천억 보조금·특구 지정 추진AI·로봇·수소산업 거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19일 범정부 차원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지원계획과 연계해 행정·재정·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도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월 27일
통일부가 통일백서에 남북 ‘두 국가론’을 처음으로 명시한 가운데 탈북민은 물론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협상 등도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일부는 18일 공개한 통일백서에서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면서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18일 경기 고양시 소재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위스테이 지축’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거비 부담과 장기 거주 불안 등 주택시장 내 과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모델의 운영 성과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2차 사후조정에 돌입하면서 성과급 제도 개편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삼성전자 노사는 11~12일 중앙노동위원회 1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13일 새벽 조정이 결렬됐다.
이후 노사는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스테이블코인 단순 보유 이자 금지…활동 기반 리워드는 허용Sec. 103·105로 토큰 발행 길 열어…증권성 판단 안전망도 제시DeFi는 분산성 충족 시 면제…제도권 편입 속 규제 비용도 확대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스테이블코인, 토큰 발행, 탈중앙화금융(DeFi) 사업
토큰증권 논의, 조각투자 넘어 정형증권으로 확장해외는 국채·MMF·주식 토큰화 속도…국내는 인프라 과제 산적증권가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당장 수익 모델은 불명확”
정형증권 토큰화가 토큰증권 시장의 차기 화두로 떠올랐다. 해외에서는 미 국채·머니마켓펀드(MMF)를 시작으로 주식 토큰화 논의까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비정형증권 제도화와 자본시장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공기업군 31개 중 2위 차지…적발 위주 관행 깨고 ‘예방ㆍIT 감사’로 혁신“자체 구축 소버린 AI ‘KLAS’ 통해 공공 감사 대전환 선도해 나가겠다”
강원랜드가 적발과 처벌 위주의 관행적인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IT 기술 기반의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감사 패러다임을 전환한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실시한 ‘20
롯데그룹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연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롯데 맘(mom)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 축제 형태로 기획됐다.
개
정부, 동물단체·업계와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 가동바꿔치기·약물·부상소 출전 의혹 점검…존치론은 전통·관광자원 논리로 맞서
청도 소싸움을 둘러싼 논란이 존폐 문제로 번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소에게 상해와 스트레스를 주는 사행성 경기라며 폐지를 요구하는 반면, 청도 지역과 관련 업계는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종사자 생계를 이유로 존치를 주장하고 있
미국 증시가 기업의 실적이나 경제 지표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하나에 요동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심화된 이른바 '정치발 롤러코스터 장세'를 두고 대통령 개인에 의해 증시가 좌우되는 것은 시장 건강에 극히 해로우며 월가가 트럼프의 소음을 외면해야 한다
서울시가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hy(옛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21일부터 ‘꿈나무카드’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결식아동들은 hy의 온라인 플랫폼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내 마련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