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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명 넘어 진명…공천 잡음에 휘청이는 野
    2023-12-26 15:31
  • [포토] 마주 앉은 여야
    2023-12-26 15:18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포토] 여야 2+2 합의체 회의
    2023-12-26 15:00
  • 이수정, ‘한동훈 비대위’ 합류설에…“‘내 코가 석자, 총선에만 집중”
    2023-12-26 11:11
  • [포토] 국민의힘 제10차 전국위원회, 참석하는 의원들
    2023-12-26 11:03
  • 與, ‘미성년자 음주 후 셀프신고’ 막는다…법 개정 예고
    2023-12-22 11:45
  • 당정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화…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 시범사업 실시"
    2023-12-21 15:04
  • 원외 비명계 예비후보 줄낙마…"친명, 검증사유화"
    2023-12-19 17:57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포토] 여야 2+2 합의체 회의 '신중'
    2023-12-19 16:37
  • 與, 소상공인 대출금리 감면·전기요금 지원 추진
    2023-12-19 10:46
  • 신평 “‘한동훈 비대위’ 중도 확장력 약해…원희룡이 무난”
    2023-12-18 14:22
  • 당정,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앞두고…안전·보건 관리 강화
    2023-12-18 14:17
  • 최상목 "은행권 횡재세는 차별과세…공매도 금지, 韓증시 도약계기"
    2023-12-17 15:27
  • 당정 "내년부터 난임 부부 체외수정 시술 급여 20회로 확대"
    2023-12-14 16:00
  • 與 지역 필수의료 TF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검토”
    2023-12-14 14:57
  • 與, 비대위 구성으로 가닥…“능력과 실력 갖춘 분 물색”
    2023-12-14 10:32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산은 부산 이전 이대로 백지화?…'2+2 협의체'에 운명 달렸다
    2023-12-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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