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전환가액 조정… 30%↓
△원익머트리얼즈, 오는 28일 결산실적 공시 예고
△포티스, 장우혁 각자대표 신규 선임
△위세아이텍, 2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엠플러스, 364억 규모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
△천랩, 8억 규모 NGS 분석 계약 체결
△한송네오텍, 15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체결
△디지아이, 800만 원 규모...
케이엔제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회차 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30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이며 만기일은 2025년 4월 3일이다. 전환가액은 5284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1년 4월 3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다. 납입일은 3일, 대상자는 얼머스성장지원투자조합 1호 등이다.
CB 전환가액 563원→500원 조정
△삼진엘앤디, 자사주 50만 주 취득결정
△팬엔터테인먼트,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이노인스트루먼트,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1715원 확정
△[답변공시] 롯데손해보험 “라임자산운용 인수설 사실무근”
△코스맥스, 두피 강화 및 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취득
△코스맥스, 보습 및 피부장벽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하지만 전환 기준이 액면가인 탓에 전환가액은 액면가인 100원까지도 조정될 수 있다. 이때 전환 가능 주식 수는 2억 주가 된다. 산술적으로 10배 이상으로 주가 희석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한편 마이크로텍 주가는 올해 들어 2000원대를 전후로 횡보하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시장 급락과 연동해 지난 13일 122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 반등 및...
▲대웅제약, 100억 규모 한올바이오파마 지분 취득 결정
▲한성기업, 원양어선 침몰사고 발생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 95억 규모 지분 매입
▲신성델타테크, 3회차 CB 전환가액 3240→3024원 조정
▲인터로조, 드림렌즈 관련 제조 허가 취득
▲경농, 허근도 사외이사 중도 퇴임
▲케이사인,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루트로닉, 30억 규모...
수성이 채무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억 원 규모의 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담보부 사모 전환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071원이며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 2%이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다.
회사 측은 "기발행 사채 대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제이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목적으로 50억 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5127원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뉴젠-솔론1호신기술투자조합이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에 20억 원, 채무상환자금 30억 원으로 사용할 예정...
ITX엠투엠은 19일 200억 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3회차 100억 원, 4회차 100억 원으로 납입자는 블루윈밸류업조합(의무보유 1년)과 제너시스밸류업조합이다.
전환가액은 모두 1300원이며 납입일은 3회차 6월 1일, 4회차 7월 1일이다.
조달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160억 원, 운영자금에 40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원데이프라이빗에쿼티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 1%, 만기이자율은 3%다. 전환가액은 1898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는 526만8703주로, 주식총수대비 19.7%에 달한다. 납입일은 5월 18일이다.
경우 전환권을 행사해야 한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나오는 등 폭락장 사태가 겹쳤다. 한 달 전 640대를 맴돌았던 코스닥 지수는 3월 들어 하루가 다르게 급락해 현재 520대를 횡보하고 있다. CB를 발행한 상장사들의 주가가 전환가액 이하로 곤두박칠쳤다....
이번 전환사채(CB) 발행은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서 베트남 서진시스템으로 거래선을 변경함에 따라, 베트남 공장 시설 확충과 매출증가에 따른 원자재 구입비 등 추가 운영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제4회 300억 원, 제5회 600억 원으로 두 번에 걸쳐 발행되며, 전환가액은 2만9000원으로 리픽싱(Refixing, 주가하락에 따른 전환가격 조정)이 없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