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녀의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나시차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내년에 서른으로 접어듬에도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전혜빈의 동안 피부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쁘다"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를 하나요" "꼭 성공하시길" "레몬 디톡스? 같이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하고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다”는 배우 전혜빈은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균형 잡힌 몸매의 포인트가 된 멋진 각선미는 ‘몸매 종결자’ 그 자체였다.
탑클래스성형외과 전용훈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늘씬한 각선미를 갖고 싶다면 불필요한 지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