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열린 영화 '토르'시사회에 참석한 제이미 알렉산더가 전신 시스루를 방불케하는 의상으로 등장했다.
제이미의 가슴골에서 시작된 망사는 골반과 엉덩이를 지나 발목까지 흘러내리며 속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의 파격 드레스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은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줫다.
제이미 알렉산더의 노출...
뿐만 아니라 직접 준비해 온 파격적인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그는 “밸런타인데이에 옛 남자친구에게 해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없냐”는 질문에는 “쿠션과 블라인드, 십자수 등을 선물했다”고 답해 가정적이고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및 방송 MC로 활발하게 활동...
전신 망사 의상를 입은 여성이나 메이크업을 한 남성들도 눈에 띄었다.
◇이 공연 중단되게 하소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단체들은 공연장 밖에서 소규모 기도회를 열고 공연 중단을 빌었다. 피켓을 들고 꿋꿋이 시위하는 모습은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과 대조를 이뤘다.
◇레이디 가가, 18금 판정 논란 일침
이날 공연에서 레이디...
가수 엄정화가 '2011 KBS 가요대축제'에서 파격 패션을 선봬 원조 섹시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요대축제' 특별 무대에 몸매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타이즈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엄정화의 히트곡으로 꾸며진 이날 특별 무대는 원더걸스, 티아라, 시크릿, 소녀시대 등 걸그룹의...
전신이 망사로 된 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은 일명 '스킨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의상은 우려와 달리 무삭제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 의상에 붙어있는 다이아몬드가 무려 1억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히비요 히비예'는 그동안 2PM, 2AM등의 노래를 만들어내며 이름을 알린 방시혁의 작품으로...
전신이 망사로 된 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은 일명 '스킨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의상은 우려와 달리 무삭제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 의상에 붙어있는 다이아몬드가 무려 1억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히비요 히비예'는 그동안 2PM, 2AM등의 노래를 만들어내며 이름을 알린 방시혁의 작품으로...
전신이 망사로 된 스타킹을 입은 문지은은 일명 '스킨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아찔한 의상은 우려와 달리 무삭제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 의상에 붙어있는 다이아몬드가 무려 1억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히비요 히비예'는 그동안 2PM, 2AM등의 노래를 만들어내며 이름을 알린 방시혁의...
이날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망사의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이들은 "너무 아찔하고 야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 망사로 이루어진 파격 스타일로, 몸의 바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은 물론 망사 사이로 뽀얀 알몸이 드러나는 듯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실제 망사는 아니니까 상관없지 않냐"는 입장을 보이는 반면 "의상이 너무 과해 보기가 민망했다" , "성인방송을 보는 듯 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앞서...
이날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파장을 일으킨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아찔하고 야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A)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검정색 전신 망사 타이즈를 입고 등장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용감한 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픈 음악'은 시부야 계열의 힙합 발라드곡으로 남성 3인조 그룹 V.O.S의 김경록이 피쳐링을 했다.
한편 시부야 계열의 음악이란 일본 도쿄의 시부야를 중심으로 퍼진 인디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