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홈페이지 오픈
△해외유턴기업, 중소기업 등 지원방안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및 임대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3일(월)
△산업부 차관 14:30 규제혁신 현장대화(상암동)
△태양광 연계 ESS, 안전한 전력수급 자원으로 활용
△한-중 제3차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개최
△국표원, 시중유통 일반 일회용마스크 안전성조사...
가이드 내용을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에 배포해 전 국민이 슬기롭게 냉방기기를 관리하면서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전력수급대책 기간 생활 속 방역 중심의 '슬기로운 냉방 요령'을 주제로 온라인 등 비대면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매해 개최한 오프라인 ‘절전캠페인’ 출범식 행사를 생략하고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산업통상자원부 및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생활 속 방역 중심의 ‘슬기로운 냉방요령’을 주제로 온라인 등 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냉방요령의 주요 내용은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에어컨 사용 전...
서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7월6일~9월18일)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책무를 다하고자 이번 주 내로 모든 경영진이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1차 현장 밀착형 안전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이번 여름철 전력수급기간 동안 본사를 포함해 전 사업소가 비상체제에 돌입하며, 핵심설비 신뢰도 확보를 위한...
성 장관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7월 6일~9월 18일) 첫날인 이날 서울복합화력발전소를 찾아 한전, 발전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장과 함께 전력수급 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에 대해 8730만kW~9080만kW 내외로 예상했으며 피크시기 예비력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939만kW(예비율 10.3%) 이상으로...
전력수급대책 기간인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절전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추진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더해 생활 속 방역 중심의 '슬기로운 냉방요령'을 주제로 시민단체, 에너지공단과 협업해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온라인 위주로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하계수급대책 현장방문(서울복합화력), 15:00 산업전략대화(지식재산센터), 17:30 우즈벡 부총리 회담(신라H)
△산업부 차관 14:00 제4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서울청사)
△산업부 장관,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석간)
△중대형 수소화물차 스위스로 수출 개시(석간)
△지식재산권 기반의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
△산업부 장관...
정부는 다음 달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75일간을 올여름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잡고 전력거래소·한전·발전사 등과 함께 '수급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해 송·배전 설비에 대한 점검·조치를 이달 말까지 완료했으며 아파트 정전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변압기에 대한 안전점검 및 교체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서울청사)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석간)
△황해경자구역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화상) 개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시 일부 개정
7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킨텍스), 14:30 수소 모빌리티 개막식(킨텍스)
△나노기술 협력...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 이후 전기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성 장관은 “전기요금 문제를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함께 검토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현재 전력 요금에 대한 체계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전원별 설비 비중은 원전과 석탄을 합해 2020년 46.3...
시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친환경화라는 차원에서 봤을 때 그린뉴딜 프로젝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갈지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 발표 이후 전기요금 인상 이슈와 관련해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성 장관은 "전기요금 문제는 현재 전력 요금에 대한 체계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본사가 대구에 있는 가스공사는 사장 주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전사 방역 대책, 조직 및 인력 운영 등을 논의하며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가스공사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선 처음으로 본사 전 직원 재택근무를 하고 필수 업무에만 최소 근무 인원을 투입했다. 공사 핵심시설인 중앙통제소는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
대책도 강구하라”며 “소상공인 지원상황은 직접 매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수 부진이 해고 등으로 이어지면 근로자 생계가 흔들리니 고용노동부는 사업장들이 고용유지지원금 등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하도록 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적시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에 우리 기업의 수출과 소재·부품 수급...
종료되는 3월 말 이후에는 석탄발전 감축에 든 비용을 면밀히 산정한 후 전기요금에 반영할 필요성이 있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겨울에 이어 봄에도 국민이 미세먼지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전력수급관리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 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주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도 경기도 소재 후비(back-up) 관제센터를 활용해 전력수급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확진자 발생 등 비상시에도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정부와 민주당은 비상한 각오로 대구·경북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전력을 다해서 대구·경북 방역 속도전을 치르겠다. 대구·경북에 초집중 방역망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개인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의 유통과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된다...
시작
△봄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 발표
△국내 최초 3D프린팅 제작 금속부품 국방규격 마련
28일(금)
△글로벌 통상규범 심층 분석을 통해 우리측 FTA 추진전략 모색(석간)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산업부 등 10개부처 1779억 투자(석간)
◇농림축산식품부
24일(월)
△21년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신규사업자 공모(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