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로 보면 탄소집약도가 높고 수출비중이 큰 자동차와 선박 등 운송장비가 18억4000만달러(0.31%포인트)(미국 8억8000만달러 0.15%p, EU 9억6000만달러 0.16%p)의 충격을 받을 것으로 봤다(중위값 기준). 이어 전기전자 13억8000만달러(0.23%p)(미국 7억9000만달러 0.13%p, EU 5억9000만달러 0.10%p), 금속제품 13억5000만달러(0.23%p)(미국 7억3000만달러 0.13%p, EU 6억2000만달러 0.10...
2021-07-29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