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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말 PF 대출 규모·연체율 9월 대비 소폭 증가…금감원 “시스템 리스크 미미”
    2024-03-22 06:00
  • 작년 저축은행·상호금융 건전성 악화…"매각, 채무재조정 등 연체채권 정리"
    2024-03-22 06:00
  • 저축은행 지난해 5000억 적자ㆍ연체율 상승…중앙회 “상반기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민간 매각”
    2024-03-22 06:00
  •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 PF 재구조화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손실 분담해야”
    2024-03-21 15:00
  • 최상목 "美금리 인하폭 전망 유지, 국제금융시장 안정세 기여"
    2024-03-21 08:46
  • [오늘의 증시일정] KR모터스·베스타·코데즈컴바인
    2024-03-21 07:52
  • [무너진 경제공식] 미국, ‘파멸적 소비’에 지표 예쁘지만…물가 안정 ‘착각’에 서민은 아우성
    2024-03-21 05:00
  • 고려저축은행, 서금원과 맞손…‘휴면예금ㆍ보험금 찾기 서비스’ 출시
    2024-03-20 10:31
  • 대출막히자 보험 해지하는 서민들…불황형 대출 70조 최대
    2024-03-18 14:49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PF대출 만기 집중 사실 아냐…급격한 충격 가능성 크지 않아"
    2024-03-18 14:42
  •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 토론회 개최…“앞으로 많은 논의 필요”
    2024-03-18 14:00
  • 우리은행,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고도화
    2024-03-18 10:21
  • 보험사 대출 3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부실 가능성↑
    2024-03-17 13:49
  • 상품수출 훨훨 나는데…상품소비는 뒷걸음질
    2024-03-17 09:05
  • 우리금융, 저축은행ㆍPE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석태ㆍ강신국 추천
    2024-03-15 14:46
  • 우리은행, 최고 연 6% ‘우리 투게더 적금’ 출시
    2024-03-14 09:55
  • '부동산PF發 위기' 줄줄이 경고…연체율 2배 뛴 저축은행 어쩌나
    2024-03-14 05:00
  • 남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흥국생명, 1위 상대로 나란히 승리…우승 레이스 ‘오리무중’
    2024-03-13 17:20
  • [Q&A] "이자환급 받았다면 비용부담 추가경감 못 받아…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올해 말까지 신청"
    2024-03-13 14:35
  • 금감원 “저축은행·카드사·상호금융, 올해 건전성 및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
    2024-03-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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