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저축은행을 위한 우수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해준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홍보물이 주춧돌이 돼 더 많은 고객이 저축은행에 관심을 갖고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광고영상(UCC)과 영상 스토리보드, 캐릭터디자인의 총 3개 부문에서 각 6개 작품(총...
지난 7일 서울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MOU 체결에 따라, 내년 3월 중으로 미래에셋대우 랩어카운트 계좌를 보유한 고객의 투자일임자산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편입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은 고객 접점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신채널로...
결정
△케이씨에스, 저축은행중앙회와 디지털뱅킹 시스템 구축계약
△애니젠, 유방암 치료제 관련 일본 특허권 취득
△유비쿼스, LG유플러스와 942억원 규모 스위치·EPON 장비 계약
△자이글, 마우스피스 타입 칫솔 관련 특허권 취득
△엠플러스,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
△[조회공시] KJ프리텍,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분들이 창구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금리인하 요구권 등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분들이 이번에 새롭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 하에 59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8월 29~30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김 회장은 “보험은 보장성 중심으로, 카드는 전업 카드사 수준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자산운용사와 캐피털, 저축은행 역시 질적 성장을 꾀할 계획이다. 그는 “영업점 등 사무소장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업무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며 “사무소장 자격 요건을 강화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새로...
이날 행사에는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를 비롯해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가 참석했다.
은행권에서는 서남종 KB국민은행 전무,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고객 서비스 증대 △고객의 일상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를 통해 저축은행 체크카드 또는...
윤 원장은 4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6개 금융협회장(은행연합회장·생명보험협회장·손해보험협회장·금융투자협회장·여신금융협회장·저축은행중앙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현장 소통과 함께 금융협회 등과 상호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계부채 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14일 농협생명, 15일 농협은행과 농협손해보험을 방문했고, 16일 NH투자증권, 17일 NH-Amundi자산운용, 18일 NH저축은행, 21일 농협캐피탈을 찾아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시했던 농업인의 버팀목, 고객신뢰, 협업, 혁신이라는 4대 경영 키워드를 중심으로 ‘범농협수익센터’로서의 농협금융의 역할을 자회사에 주문했다. 현장...
이날 간담회에는 김 원장을 비롯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과 저축은행 상위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고금리 부과 실태를 지적했다.
그는 “저축은행은 법정 예금보장제도를 바탕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도 대출금리를 높게 책정해 과도한 예대금리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의 자율적 금리부담 완화 방안 시행을 통해 약 20만명의 서민들이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부담없이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거래자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은 이번 방안 관련 세부 내용을 홈페이지, 객장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SMS, 이메일, 전화 등을...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저축은행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으로 장기간 채무로 고통 받고 있던 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빨리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은 본연의 역할인 어려운 서민과 자영업자 등의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채권 소각 여부는 당사자가 거래 저축은행에 유선이나...
저축은행 후순위채, 동양종금 CP 사태 역시 마찬가지다.”
- 혁신위 발표 다음 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혁신안 권고 사안에 대해 사실상 전부 ‘NO’라는 답변을 한 것과 같다
“혁신위 권고안 중 금융위가 당장 실현하기 어려운, 타 부처와의 조율과 행정상 부침이 많은 항목들도 있다. 혁신위 권고안은 당장 행정적으로 집행돼야 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큰 그림을...
이외에도 △초대형 투자은행(IB) 규제 강화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연장 여부 결정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인·허가 규제 네거티브로 전환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 선거 직선제 변경 등 구체적인 사항들이 적시됐다.
윤 위원장은 “과거와 현재의 금융행정 문제점을 적시하고 모색하는 것은 지속적인 금융개혁을 위한 과제”라며 “국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