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중은 100만~200만 원 미만이 75만7000명(33.1%), 200만~300만 원 미만 67만5000명(29.5%), 300만~400만 원 미만 32만5000명(14.2%) 순이었는데, 상대적 저임금인 100만~200만 원 미만과 100만 원 미만 구간은 전년보다 각각 4.5%P, 1.3%P 하락하고, 나머지 구간에선 상승했다.
시·도별 고용률을 살펴보면, 제주(67.8%), 전북(64.2...
2019-12-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