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녁 만찬에는 생산 기술연구원의 김택수 부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세토피아 서상철 대표의 만찬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 미국, 중국, 호주, 일본 등 15개의 회원국 국가의 희토류 전문 위원 100여 명은 향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자리를 빛냈다.
회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8회차...
회사는 이번 메인스폰서 활동으로 행사를 방문한 내빈객들의 12일 저녁 만찬과 한국의 퓨전 국악 공연, 한국에서 진행한 행사를 기념할 수 있는 소정의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행사의 전반적인 서포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8차 국제표준화 기구 희토류 기술위원회(ISO/TC 298) 총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된다. 총회에 참석하는 국가는...
윤 대통령은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후로 양자 정상 외교 일정을 이어간다. 21일도 다수 국가와 양자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윤 대통령 부부는 파라과이 대통령 내외와 오찬, 저녁에 카리브공동시장 국가들과 만찬을 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내외는 뉴욕에서 마지막 날인 22일 태평양도서지역 정상 및 태평양도서국 포럼 사무총장과 오찬을 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 정권에서 퇴직했거나 퇴임 예정인 고위 관계자들과 만찬을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저녁 관저에서 퇴임을 앞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그리고 권영서 전 통일부 장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등과 4시간 이상...
이어 인근 횟집으로 이동해 청년 의인, 창업가 등 부산 지역 청년들을 비롯해 기업인·지역 정치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한 기업인이 “외국에 다니면서 영업사원 1호로 활동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자, 윤 대통령은 “적어도 여러분 사업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적도기니에서 온 온유 씨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저녁 카리브 공동체 국가들과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면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뉴욕 방문 마지막 날인 22일 태평양도서국 정상 내외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사무총장과 오찬할 예정이다. 오찬에서는 올해 5월 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서 마련한 정상 간 소통과 신뢰...
디자이너가 올린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나란히 앉아 저녁 만찬을 즐겼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가수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투어를 관람하던 중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한편 1995년생인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영화 ‘콜...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코모로 등 최소 6개국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인 ‘믹타(MITKA)’ 회원국 간 회동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G20 의장국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저녁 자카르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갖고, 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별도의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올해 안에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일본, 중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는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리기 어렵다...
5일 저녁 자카르타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갖고, 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별도의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 "올해 안에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릴 수 있도록 일본, 중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는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리기 어렵다...
(만찬 도시락에는) 생선구이도 있고, 고기류, 닭고기 등 육해공이 두루두루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은 전날 저녁 을왕리 해변 앞 한 조개구이 식당에서 기자단과의 만남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이틀간의 연찬회를 마무리하면서 당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과제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은 결의문을 통해 원전 오염수 방류 등 가짜뉴스·괴담에 강력히...
같은 날 연찬회를 연 국민의힘은 수산물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저녁 식사메뉴를 국내산 수산물로 정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연찬회 만찬 자리에 참석해 오염수 방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는 민주당을 겨냥해 “이런 세력들하고는 싸울 수밖에 없다”며 “도대체가 과학이라고 하는 건 1+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 대표는 21일 저녁 강서 모처에서 지역 호남향우회 간부급 원로들과 만찬 회동할 예정이다.
이 전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전 대표가 강서 호남향우회 원로들과 21일 식사할 예정"이라며 "원로들이 '얼굴 한 번 보자'고 해서 (강서에) 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빅 디너는 잼버리 참가 청소년들이 자국의 요리법과 향신료들을 총동원, 자신만의 특별한 닭요리를 만들어 아영장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야외만찬 행사다.
하림은 빅 디너 행사에 자사가 생산한 닭고기와 즉석밥, 면류 등이 담긴 패키지를 제공,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빅 디너를 통해 세계...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28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2시간가량 만찬 회동을 했다. 이 대표의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 이 전 대표의 측근인 윤영찬 의원이 배석했다.
만찬에서 이 대표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잘 이글고 가야 한다. 이 전 총리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편한 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자갈치 시장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한 후 금봉달 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의 안내를 받아 활선어...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폴란드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리투아니아에서 폴란드로 이동한 직후 바르샤바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폴란드에서 활동 중인 80여 명의 동포가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과 폴란드는 34년 전인 1989년...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리투아니아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 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인 리투아니아의 기타나스 나우세다 대통령은 윤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가 성공적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한국 등 파트너...
당초 두 사람은 이날 저녁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약 2주 만의 첫 만남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대표의 리더십과 당 진로를 둘러싼 내홍이 심화하는 가운데 성사된 각 계파 수장 간 회동인 만큼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회동에서는 당 통합과 혁신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오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같은 날 저녁에는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대상 만찬에 참석한다. 만찬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