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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공무원' 월북 뒤집은 해경·국방부 "증거 발견 못 해"
    2022-06-16 16:27
  • “예상은 했지만”…잠실·대치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에 반포·도곡 웃는다
    2022-06-16 16:00
  • 자식 떠나니 배우자가…노인학대 1년 새 8.2%↑
    2022-06-15 11:00
  • 2022-06-12 12:57
  • 예금보험공사, AI챗봇 예솜24 및 VR 공매정보 서비스로 대국민 서비스 강화
    2022-06-09 09:51
  • LH "투기의혹 사태, 뼈 깎는 반성과 개혁 추진해야"
    2022-06-06 10:03
  • 지방선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소·고발로 맘 졸이는 정치인들 '법적 절차는'
    2022-06-02 16:58
  • '골든타임 지킨다'…소방차에 긴급차 전용 번호판 부착
    2022-06-01 11:15
  • 민주당 "김은혜 거짓말, 사기범 수준…즉각 사퇴해야"
    2022-05-31 09:42
  • "가스 냄새 나서"…한밤중 모텔서 방화한 70대 경찰에 붙잡혀
    2022-05-28 21:02
  • 김동연 측 “김은혜 15억 재산 축소 신고”…선관위에 이의 제기
    2022-05-25 20:02
  • 검찰 '614억 원 횡령' 혐의 우리은행 직원 구속기소
    2022-05-24 18:47
  • "당ㆍ정ㆍ업계, 루나사태 심각성 공감...대책 마련은 안갯속"
    2022-05-24 16:54
  • 경실련 “서울 구청장 후보 53명 부동산재산 평균 28억”
    2022-05-20 12:47
  • 지자체 도로 면적 최대 27.1%가 개인 사유지, 통행-재산권 갈등 심각
    2022-05-06 11:00
  • '무난 통과' 예상한 조승환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진땀'
    2022-05-04 17:00
  • FIU 보고체계도 피해 간 우리은행 횡령사건…금융당국 속수무책
    2022-05-02 16:11
  •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대상 325만 가구…소득기준 200만 원 완화
    2022-05-02 14:57
  • [르포] 토지거래허가제 연장 첫날 거래 ‘뚝’…“재산권 침해·실효성” 놓고 시끌
    2022-04-27 18:00
  • 한덕수, '개인정보 미동의' 자료 거부 지적에 "검토하겠다"
    2022-04-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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