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48분 리디아 고(210)-장하나(210)-마틀렌 삭스트롬(210)
11.19일 오후 10시37분 유소연(211)-크리스티 커(211)-카롤리네 마손(210)
12.119일 오후 10시26분 이정은5(212)-브리타니 린시컴(212)-아자하라 무노스(211)
△10번홀
1.19일 오후 10시15분 김세영(212)-모 마틴(212)-캐서린 커크(212)
2.19일 오후 10시59분 전인지(217)-이미향...
지은희(31·한화)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김인경(29·한화)과 양희영(28·PNS창호)이 2언더파로 공동 18위, 올 시즌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1언더파 71타로 한조를 이룬 장하나(25·비씨카드)와 함께 공동 36위에 올랐다.
17일 오전 12시31분 고진영-장하나
2.17일 오전 12시20분 티파니 조-아디티 아속-올라피아 크리스틴도티르
3.17일 오전 12시09분 베아트리츠 레카리-모건 프리셀-린디 던컨
4.16일 오후 11시58분 라이언 오툴-페르닐라 린드베리-제이 마리 그린
5.16일 오후 11시25분 알레나 샤프-모 마틴-브리타니 랭
6.16일 오후 11시14분 아야코 우에하라-아자하라...
이번 대회에는 고진영(22·하이트진로), 장하나(25·비씨카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모리야 주타누간(태국) 자매 , 지난해 우승자 찰리 헐(잉글랜드) 등도 출전한다.
※베어트로피
베어 트로피는 ‘골프여왕’ 글레나 콜렛 배어를 기리기위해 만든 것으로 1953년부터 LPGA가 출범하면서 이 상을 주고 있다. 1903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국정감사에서 안호영 민주당 의원이 이 보고서의 데이터 허위 기재 사실을 밝혔으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장하나 환경련 권력감시팀장은 “문재인 정부는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절차적 투명성과 상생 방안’을 조건을 제시한 만큼 사전타당성 조사를 재실시하고 제주도민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등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2년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고난도의 코스 세팅으로 유명하다.
△ 신인상 타이틀 경쟁 치열
이번 대회는 각종 순위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NH투자증권 신인상...
이 대회는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등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2년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고난도의 코스 설계로 유명하다.
■신인상 타이틀 경쟁 치열
이번 대회는 각종 순위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NH투자증권 신인상...
이 대회는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등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2년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고난도의 코스 설계로 유명하다.
■신인상 타이틀 경쟁 치열
이번 대회는 각종 순위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NH투자증권 신인상...
나머지 선수들은 2라운드까지의 순위가 그대로 최종 순위로 결정됐다. 지난해 우승자 이승현(26·NH투자증권)은 10언더파 134타로 올 시즌 부진했던 이정민(25·BC카드) 등과 함께 공동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하나(25·BC카드)는 합계 9언더파 135타 공동 6위, 특급신인 최혜진(18·롯데)은 6언더파 138타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64타는 김혜선이 투어에 데뷔한 이래 개인 최저타 기록이다. 지난해 루키시절 상금순위 78위에 그쳐 시드전을 다시 치렀다. 김혜선은 올해도 상금순위 56위(9768만원)에 그쳐 시드 확보가 관건이다.
이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장하나(25·BC카드)가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