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 확보, 해외 투자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국내 사업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전자투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전자투표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와 영업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결을 통해 지능형 협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며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에게 스마트하고 보안성이 높은 차별화된 협업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체간 협력을 강화하며 한층 진화된 협업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산을 위해 30명 이상 신청하는 단체와 소외계층 1명을 매칭해 참가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더 화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핸디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IoT 플랫폼 ‘핸디피아’를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홈, 스마트 오피스 등 다양한 IoT 서비스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선 기술력과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사를 확대해 IoT 분야 선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IoT 기술을 통해 오피스 환경이 한층 더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높은 IT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빠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핸디소프트는 핸디피아 IoT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홈, 오피스, 헬스케어, 분실방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술 역량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CSI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인도네시아 Io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IoT 기술을 통해 오피스 환경이 한층 더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높은 IT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굵직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빠르게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차량의 자동화, 지능화를 위해 e-Call 시스템은 필수적인 안전 기능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운전자의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IoT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핸디소프트는 해당 특허 기술을 자회사인 핸디카의 차량관리 시스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핸디소프트는 3년 이내에 클라우드 그룹웨어 공급 영역을 위쳇 사용자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이번 텐센트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내에서 핸디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후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동지역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를 이끌며 티맥스OS를 진두지휘하던 장인수 대표가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워크아웃까지 겪었던 그는 강도 높은 인력과 구조조정을 통해 2년 만에 졸업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티맥스소프트를 떠나 핸디소프트에 새롭게 몸담게 된 것은 4차 산업혁명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다. 경기도 성남시...
소프트웨어(SW) 기업 핸디소프트는 29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前)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한국오라클 영업 본부장, 티맥스데이터·티맥스소프트 대표를 거쳐 한국SW산업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장 대표는 지난 25년간 공격적인 사업 추진력과 괄목할만한 성과 등으로 IT...
그해 6월 장인수 오비맥주 전 부회장은 에이비인베브의 중국 유통망을 통해 세계 최대 맥주시장인 중국에 카스를 수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국루이관과의 계약 해지 이후 중국 사업은 에이비인베브의 자회사인 에이비아이차이나(ABI China)가 전담한다.
한국루이관 측은 “오비맥주가 에이비아이차이나와 맥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중소 협력사의...
핸디소프트는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전 대표를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장 전 대표는 그룹웨어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 신임 대표 내정자는 오라클과 티맥스소프트에서 25년간 공격적인 사업전략 수립과 영업 추진으로 인정받는 전문경영인이다. 지난해 티맥스소프트의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최근 대한민국 ICT 수출입 동향을 보면 스마트폰 산업의 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ICT 산업도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인 SW 수출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 오픈프레임(OpenFrame)은 기존 메인프레임 프로그램을 변경 없이 재사용하면서 안정적이며 고성능의...
현재 티맥스소프트를 이끌고 있는 장인수 대표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오에스와 티맥스클라우드의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장 대표는 ”티맥스의 차세대 먹거리인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와 ‘티맥스클라우드’ 제품군은 최근 국내 발표 이후 많은 산업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티맥스OS와 티맥스클라우드가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 선두기업보다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획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은 티맥스의 끊임없는 도전이자 세상을 바꿀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IT의 미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소프트의 대표 웹서버 ‘웹투비’는 검증된 기술력과 국내 최대 고객 레퍼런스를 통해 웹서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새로운 아키텍처 적용과 효율적인 기능 개선이 이뤄진 신제품 ‘웹투비 5’ 출시로 고객에게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졸 출신 영업달인(고신영달)'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던 장인수 부회장(61ㆍ사진)이 최근 고문으로 물러났다.
오비맥주 측은 "장인수 전 부회장이 지난해 말 부회장 직함을 내려놓고 고문으로 물러났다"며 "업무를 모두 정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전 부회장은 2014년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 통합부문 부사장 출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