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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누나에 속아 살인…'징역 100년' 美 한인, 30년 만에 극적 석방
    2024-01-28 16:41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민주당 8호 인재, '김구 증손자' 김용만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2024-01-17 10:30
  • 미국 공군 F-16 女조종사, 미스 아메리카 우승
    2024-01-16 09:05
  • 박시후, '신의 악단' 출연 검토 중…9년 만의 스크린 복귀 임박
    2024-01-11 22:27
  • 故 이예람 중사 동료에 녹취파일 요구한 장교들 무죄 확정
    2024-01-11 11:33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클럽서 여성 성추행한 20대 남, 현행범으로 체포…잡고 보니 육군 장교
    2023-12-31 17:30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한화시스템, 연말 맞아 취약계층·지역사회 ‘밀착 사회공헌’ 진행
    2023-12-28 10:35
  • 2023-12-27 05:00
  • ROTC중앙회 노행식 신임 회장 27일 취임
    2023-12-26 09:32
  • 한양사이버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미래 혁신인재 양성 요람
    2023-12-19 07:00
  • 尹, 네덜란드에서도 '보훈'…이준 열사 기념관 최초 방문
    2023-12-14 10:23
  • 여가부, '학교안팎 연계·협력 우수사례 워크숍' 개최
    2023-12-12 12:00
  • “서른 넘으면 여주인공 못했다”…BBC가 조명한 한국 드라마 ‘변화’
    2023-12-11 10:04
  • ‘서울의 봄’서 벙커 지키다 숨진 정선엽 병장…조선대, 명예졸업장 추진
    2023-12-07 09:15
  • 유승민 “‘서울의 봄’  현장서 겪어…정치군인 환멸 느꼈다”
    2023-12-04 14:29
  • 1960년대 한국 영화 이끈 김수용 감독 별세…향년 94세
    2023-12-03 13:29
  • [요즘 찐간첩] ‘KAL기 폭파 간첩’과 ‘PC방 간첩’…뿌리‧수법 다른 간첩 족보
    2023-1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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