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의 사업을 본격화로 매장을 적극 확장하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2020년까지 매출 5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48.3% 증가한 2048억원, 46억원을 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생활용품브랜드 자주(JAJU)의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 한다. 자주는 지난 2000년에 이마트에서 시작한 ‘자연주의’를 2010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인수해 지난 2012년 리뉴얼 한 브랜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2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의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유통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를 벗어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9일 이마트 성수점에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자주’는 지난 8월 ‘자연주의’를 리뉴얼 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도시의 영양분이 되는 브랜드’를 컨셉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성수점은 죽전점에 이은 ‘자주’의 두 번째 리뉴얼 매장으로 서울 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자주(JAJU)’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트리와 캔들, 패브릭 소품 등 각종 장식품이 있으며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제품인 트리는 테이블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