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선진통일당으로 당명을 개명한다.
선진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2073건의 국민공모안을 심사해 선진통일당을 새 당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진당에 따르면 새 당명은 새로운 역사의 물결을 주도해 남북통일을 비롯해 지역, 세대 간 통합을 이루겠다는 지향점을 담았다. 기존 당명에서 '선진'이란 용어를 살려 당의 역사성을...
그 뒤로 통합진보당 55명, 자유선진당 52명의 후보가 이번 총선에 나선다.
다음으로 정통민주당 32명, 진보신당 23명, 국민행복당 22명, 국민생각 20명 등이다. 나머지는 10명 미만의 후보를 낸 군소정당이다. 미래연합(5명), 친박연합(4명), 기독당(4명), 창조한국당(3명), 청년당(3명), 녹색당(2명), 국민의 힘(1명), 대한국당(1명), 민주통일당(1명), 불교연합당(1명)...
그 뒤로 통합진보당 55명, 자유선진당 52명의 후보가 이번 총선에 나선다.
다음으로 정통민주당 32명, 진보신당 23명, 국민행복당 22명, 국민생각 20명 등이다. 나머지는 10명 미만의 후보를 낸 군소정당이다. 미래연합(5명), 친박연합(4명), 기독당(4명), 창조한국당(3명), 청년당(3명), 녹색당(2명), 국민의 힘(1명), 대한국당(1명), 민주통일당(1명), 불교연합당...
한 전 대표는 “친북좌파로 인식될 인물일수록 공천이 확실하니 당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며 민주당을 비난했다. 정통민주당에는 장기표 녹색통일당 상임대표, 김덕규·이훈평·조재환·국창근 전 의원 등이 뜻을 함께했다. 민주당에서 낙천된 최인기·김영진·강봉균·신건·조영택 의원과 이상수 전 의원 등도 참여를 고심 중이어서 이들이 합류할 경우 정통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