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은 치료제다. 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근거중심마케팅(Evidence Based Marketing)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사 제품의 경우 반감기가 약 2~3시간에 그치는 반면 ‘디페렐린’의 효능은 약 7시간 이상이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GnRH보다 100배 이상 달하는 효력을 자랑한다.
프랑스에서 시행된 자궁내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로렐린데포주사는 자궁내막증과 전립선암 치료제로서 세계 최초로 젤라틴을 함유하지 않은 서방형으로 제조하여 안전성과 복용의 편리성을 높임으로써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동국제약 권기범 대표는 “지금의 성과는 지난 40년간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변화와 도전, 그리고 열정의 소산이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