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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토면적 11.3㎢ 증가…여의도 면적의 4배
    2021-04-02 06:00
  • [신도시 개발 대해부]①조변석개 신도시 정책에… '싹트는 투기'
    2021-03-31 05:00
  • 대법 “국가가 관리한 도로, 토지소유자라도 철거 요구 불가”
    2021-03-28 09:00
  • 김기현, '부동산 투기' 의혹 제기한 허영·최인호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1-03-25 10:23
  • [재산공개]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건물 7채ㆍ토지 16건 신고
    2021-03-25 09:59
  • [재산공개]청와대 참모진 평균재산 14억7천만원…1위 서훈 45억원
    2021-03-25 00:00
  • [재산공개] 장관은 4억원, 차관은 1.6억원 재산 증가
    2021-03-25 00:00
  • [재산공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재산 61억…4억 증가
    2021-03-25 00:00
  • [재산공개] 지방의원들 개발지 땅주인 '수두룩'…미리 아셨나?
    2021-03-25 00:00
  • [재산공개] 국회의원·중앙공무원, 절반 가까이 "땅 있어요"
    2021-03-25 00:00
  • 국회의원 땅 보유 전수조사...박병석 의장, 충북 제천에 선산 5.8만 평 '최대'
    2021-03-19 05:00
  • [노트북을 열며] 의원들은 땅이 다 있구나
    2021-03-16 05:00
  • 김경만 의원, 시흥 땅 매입 의혹 관련..."매매계약 완결, 전액 기부"
    2021-03-15 20:12
  • LH 직원이 땅 사들인 과천지구…한 필지 145명이 ‘지분 쪼개기’
    2021-03-15 04:30
  • 곽상도 의원 “오거돈 일가, KTX 진영역 인근에 1만4400평 더 보유”
    2021-03-14 21:13
  • 무너진 '경자유전' 원칙… 개발 소문 나면 투기꾼 득실득실
    2021-03-11 06:00
  • 양향자, 화성 그린벨트 맹지 보유 논란에 "전원주택용… 시세차익 노린 바 없다"
    2021-03-10 19:33
  • [사건·사고 24시] 유노윤호, 밤 10시 이후 식당 머물다 입건·양이원영 母, 광명 신도시 인근 땅 매입 外
    2021-03-10 11:00
  • 도로 준공 시 정밀도로지도도 함께 만든다…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2021-03-10 11:00
  • LH 직원의 폭로 "민주당 의원들도 정보 받아서 투기했는데…"
    2021-03-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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