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부당공동행위를 하게 한 행위에 대한 건
17일(목)
△지철호 공정위부위원장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18일(금)
△지철호 공정위부위원장 09:00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1372상담센터의 소비자상담정보 활용 강화
△비에이치씨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 제재(21일조간용)
◇고용노동부
14일(월)
△김영주 장관 10:00...
한국남동발전은 12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 내 석탄하역 제2부두에서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선박 고압육상전력(AMP·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공급 실증설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육상전력공급(AMP) 사업은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한 전력을 육상...
이에 국토부는 인천터미널은 중장기적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지자체 등과 협의하고, 김포터미널은 해운물류 기능의 개선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될 때 입체적으로 개발해 도심유통물류 지원 기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주운수로 구간은 초중량 화물을 지속 발굴·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에 국토부는 △인천터미널은 중장기적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지자체 등과 협의 △김포터미널은 해운물류 기능의 개선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될 때 입체적으로 개발 또는 도심유통물류 지원 기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주운수로(아라천) 구간은 교량 상판, 구조물 등 초중량 화물을 지속 발굴·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제2외곽순환선인 안산~인천 구간의 민간투자사업 계획을 접고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이는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민간사업자의 설계를 빼앗았다는 지적이 제기 됐기 때문이다.
21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공공성 강화 명목으로 국가간선도로망 중 민간이 사업 제안한 구간 10곳 중 3곳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인천항만공사,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22곳은 우수공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들 기관은 무벌점과 함께 지난 3년간 벌점이 지속 감소해 우수공시기관이 됐다.
기재부는 기타공공기관 점검결과를 주무부처가 시행하는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한국은 해수부와 문체부가 공동으로 대표단을 구성하고 부산, 인천, 제주 등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부산·인천 항만공사 등 국내 크루즈 관계기관 30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
해수부는 지난해 가입한 아시아크루즈협의체(ACC) 회원국(6개국)과 공동으로 글로벌 크루즈 관계자 700여 명을 초청하는 한국 기항지 홍보행사(Welcome Reception Asia Cruise...
최하위 5등급을 받은 기관에는 서울 관악구, 인천 남동구, 공주대, 충남대, 부산대병원, 제주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건설관리공사, 대한체육회,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운조합도 포함됐다.
또 2년 연속 2등급 이상을 차지한 기관은 70개,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아 자체적인 반부패 추진 노력 강화가 요구되는 기관은 14개로 나타났다.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5평 정도만 필요하며, 큰 인테리어 공사 없이 3일 이내 설치가 가능하다"고 장점을 꼽았다. 이어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 운영의 편리성으로 공항, 항만, 대형 오피스 및 쇼핑몰, 사내카페테리아, 대학교, 영화관, 프리미엄 아웃렛 등의 장소에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비트는 새로 개항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 동관과 서관의 IT전시관에...
따복마스크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확대, 도내 운행 중인 경유버스의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 대중교통 이용자의 건강보호도 추진한다.
인천시는 화력발전, 항만, 공항, 수도권매립지, 산업단지, 대형공사장 등오염원별 대책 마련과 항만 내 선박의 육상전력 공급시설 구축·운영, 공항 내 트레일러 등의 친환경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해 초기자본금 3조1000억 원을 활용해 50척의 선박신조발주 및 선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친환경 선박 대체 보조금(42억 5000만 원) 제도를 도입해 해운-조선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물류기능 마비 등 긴급 상황에도 안정적인 항만운영이 가능하도록 상반기 내에 국가필수해운항만제도를 도입한다.
항만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천항...
올해 7월 설립되는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50척(4조 2000억 원)의 선박 신조를 지원하고 해운-조선-화주 간 상생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 북항과 인천 드림아일랜드 등 항만 재개발 등에 2조2000억 원의 민자유치를 추진한다. 또 4월까지 스마트해상물류체계 구축전략을 마련, 자율운항선박-초고속해상통신망-스마트항만 등을 연계해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년부터는 항만·역세권 개발사업, 관광형 도시재생 등 사업모델을 발굴해 더욱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사업 선정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높은 지역은 선정에서 배제됐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해 문제가 있으면 사업 시행시기를 조정하고, 사업추진이 부진한 경우에는 내년도 사업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항만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14일 총 110억 원(중기부 55억 원, 한국국토정보공사 50억 원, 인천항만공사 5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조성된 이 협력펀드는 투자기업의 구매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이 인천항만공사와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크루즈 여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천항 중국인 승객은 작년 15만1675명에서 4788명으로 14만6887명(96.8%)이 줄었다.
부산항도 중국인 승객이 45만2367명에서 5만9597명으로 39만2770명(86.8%) 급감했다.
인천항의 경우는 작년...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아라뱃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아라뱃길의 물동량과 이용량이 당초 계획의 8.9% 에 불과했으며 아라뱃길 투자비용은 절반밖에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라뱃길 화물 이용량은 개통 5년차(2016년 5월~2017년 5월) 목표가 8537톤 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