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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 [마감 후] ‘법과 원칙’ 바로 선 법원 되길
    2023-12-11 06:00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尹대통령, 조희대 대법원장에 임명장 수여
    2023-12-08 19:46
  • 尹, 국회에 신임 장관 후보자 6명 인사청문 요청
    2023-12-08 16:07
  • 방문규 "출마 권유 많아…임명권자가 말하는 그날까지 최선 다할 것"
    2023-12-07 10:00
  • [마감 후] 새 국토부 장관에 대한 기대
    2023-12-07 08:25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포토] 답변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2023-12-05 11:48
  • [포토] 인사청문회, 선서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2023-12-05 11:46
  • [포토] 생각에 잠긴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2023-12-05 11:42
  • [포토] 김도읍->주호영, 청문회 위원장 '교체'
    2023-12-05 11:39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부동산시장 내림세…규제 완화ㆍ공급 확대 지속”
    2023-12-05 10:54
  • 대법원장 청문회 하루前 모인 전국 법관 “판사 공정성에 오해 없도록”
    2023-12-04 16:41
  • 여야, 민생 법안 처리 ‘2+2 협의체’ 가동…“시급한 법안 처리”
    2023-12-04 16:11
  • 2기 내각 꾸린 尹, '여성·전문가' 중용…국정과제 추진 속도전
    2023-12-04 16:06
  • [프로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지명…6·25 참전용사 후손
    2023-12-04 15:49
  • “헌재 권위‧신뢰 위해 ‘재판 독립 원칙’ 지켜져야”
    2023-1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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