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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제야의 종 타종행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4-01-01 01:47
  • 대구 팔달시장 화재…'펑' 소리 나며 불 붙어
    2023-12-28 07:42
  • 尹, 5년 만에 '공무원상 시상' 포상 친수…"공직자 처우 개선할 것"
    2023-12-26 13:21
  • '4일 전 현장점검' 청주 눈썰매장 붕괴 사고 원인은…
    2023-12-26 06:50
  • '제복 영웅' 유가족 만난 尹 "여러분을 잊지 않는 국가가 늘 있다" [종합]
    2023-12-22 15:27
  • 크리스마스 앞두고 尹, 제복영웅 유족 만났다…대통령실 '첫' 성탄 행사
    2023-12-22 14:07
  • 중국 간쑤성 규모 6.2 지진 발생…최소 111명 사망
    2023-12-19 10:35
  • 갑자기 찾아온 한파,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빠지직'…인명 피해 없어
    2023-12-17 16:53
  • 에쓰오일, ‘2023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 시상
    2023-12-11 14:40
  • 에쓰오일, 제주 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3-12-01 16:23
  • KAI, 중앙119구조본부에 수리온 헬기 2대 납품계약 체결
    2023-11-30 14:58
  • 8명 탑승 美 수송기, 일본 규슈 남부 바다에 추락
    2023-11-29 20:31
  • 디지털 플랫폼 정부 청사진 제시한다…대한민국 정부박람회 개최
    2023-11-22 12:05
  • 경과원, NHN·네오위즈와 합동 소방훈련 시행
    2023-11-13 17:00
  • 尹 "소방관 안전 장비, 세계 최고 수준으로…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강화"
    2023-11-09 14:57
  • 파리바게뜨, 소방관 가족들과 ‘소방차 케이크 만들기’ 쿠킹클래스
    2023-11-09 14:40
  • 네팔 북서부 강진 사망자 157명…인명 피해 더 늘어날 전망
    2023-11-05 17:15
  •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참사 9년 만에 무죄 확정
    2023-11-02 11:16
  • ‘세월호 구조 실패’ 前 해경 지휘부, 오늘 대법원 선고…참사 9년 만
    2023-11-02 09:57
  • 고위당정 협의회 개최…이태원참사 1주기 맞아 사전 방지책 논의
    2023-10-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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