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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비밀경찰서’ 단서 나왔다?…강남 중식당 회장, 中국무원 산하 기관 대표로 확인
    2022-12-28 10:24
  • 남자만 숙직은 불평등?…인권위 기각 이유 살펴보니
    2022-12-23 17:35
  • [세계의 창] 중국 비밀경찰 폭로단체 “한국 등 내정간섭 위험 직면”
    2022-12-22 13:31
  • 민원인에게 뺨 맞은 천안시 공무원…“엄중 처벌 촉구”
    2022-12-20 14:48
  • 이범수 ‘제자 갑질’ 논란, 인권센터 조사 예정…재학생 추가 폭로 잇따라
    2022-12-16 09:22
  •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한목소리로 푸틴 규탄
    2022-12-11 13:16
  • 미국 보란 듯이...빈 살만의 ‘마이웨이’
    2022-12-05 13:17
  • 오뚜기, ‘한국장애인인권상’ 민간기업부문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2-12-05 11:23
  • 서울시 5대 공사·공단, ‘서울형 인권경영’ 실천 논의
    2022-12-02 17:58
  • [종합] 軍, 끝내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명백한 차별” 비판
    2022-12-01 16:51
  • 한국공대 '시흥 산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2022-12-01 16:34
  • ‘강등’ 전익수 항고…이중사 유족 “장군 전역 꼼수 막아달라”
    2022-11-30 16:55
  • 내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예산 감소…"지원 인력 확충해야"
    2022-11-27 09:47
  • 서울 곳곳에서 '주말 집회' 이어져…도심 교통 혼잡 '지속'
    2022-11-26 18:10
  • 전익수 '강등'…이중사 유족 "늦었지만 합당, 軍 책임·부끄러움 가져주길"
    2022-11-26 13:07
  • 이투데이 유혜림 기자, 인신협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우수상
    2022-11-23 17:00
  • 이원석 검찰총장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잊지 말자”
    2022-11-17 18:16
  • 부동산원, 대구 아동 교통안전 위해 2000만 원 지원
    2022-11-15 16:14
  • “尹 전용기 추락하길” 망발한 성공회 신부, 결국 사제직 박탈
    2022-11-14 16:53
  • [단독] 실종신고 매년 폭증하는데...실종자정보시스템 예산은 빠져
    2022-1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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