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에너지 안보에 앞장서겠다”며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사회 구현 및 환경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등 ESG 경영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그동안 기간산업으로서 국가발전에 겨여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며 “지난 1953년 업계 선대 회장님들께서 뜻을 모아 한국시멘트협회 창립을 발의했던 7월 1일을 시멘트의 날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멘트업계는 협회 차원에서 2011년 한 차례 시멘트의 날 제정을 추진했지만, 세계 금융위기로 위기 이유로...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창립 60주년 기념사를 통해 “쌍용C&E가 걸어온 60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시멘트업계의 발전을 선도해 온 역사였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격려해주시고 힘써 주신 여러 이해관계자와 선배 쌍용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2030년까지 탈석탄, 100% 자가발전 실현...
4시까지 을지로 금융센터에서 해외주식에 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반기 해외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현기 리서치센터 자산전략팀 파트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이현준 루트엔글로벌자산운용 대표가 ‘글로벌 주식투자전략’를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자체에서 해결하기 힘든 지역 현안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시멘트업계는 ESG경영체제 확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및 주민들과 발전적인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쌍용C&E는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현준 사장과 최동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는 ‘2022년 임금협약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용C&E 노동조합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 속에 필수 연료인 유연탄 가격 급등으로 손익이 악화하고, 사업장 내 중대재해로 시멘트 재고 부족...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을 위시해 시멘트업계 임원, 세라믹학회 관계자 및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만 공주대학교 교수, 배성철 한양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창기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산업계 전반에 걸친 기술혁신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이현준 쌍용C&E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지난해에는 사명을 변경하고 환경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등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환경사업과 연계된 ESG경영 활동의 지속 추진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 지속가능발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산불 피해를 본 영월군의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마지막까지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과 지원을 위해 영월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급작스러운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피해를 본 동해시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해시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필요사항 등을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면서 피해가 조기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7일 동해시청을 방문, 산불 진화와 복구에 힘쓰고 있는 심 시장을 직접 만나 복구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또 동해공장과 협력회사 직원들로 구성된 재난복구지원단이 막바지 산불진화에 힘쓰고 있는 비천지역과 초록봉 지역을 찾아 격려하고, 진화작업도 함께 했다.
이번 지원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상생발전을...
사고 당일 저녁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동해공장으로 이동해 현장 상황 점검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다음날 오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사고 직후 전체 건설공사를 모두 중단한 뒤 추가적인 안전점검을 했다”며 “사고 직후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사고 직후 전체 건설공사를 모두 중단했으며, 추가적인 안전점검도 했다”며 “사고 직후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신속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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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사장은 “코로나19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들의 학습 격차가 심화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세이브더칠드런과 체결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쌍용C&E는 이웃과 사회가 처한 문제 해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C&E가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부사장을 대표집행임원 사장으로, 김두만 전무(CF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현준 신임 사장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및 공정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는 등의 경영능력을 발휘해 왔다. 올해부터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최초로 ESG 경영을 도입해 전담기구인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올해 초에는 ‘탈석탄’을 포함하는 ESG 경영 비전‘Green 2030’을 선언한 바 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국가표준 도입 60주년에 ‘KS 명가’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및 환경경영관리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시멘트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레미콘업계를 대표해 이기열 세종레미콘 대표이사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좌장)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 회장 △정진학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회장 △박홍근 한국콘크리트학회 회장 △지철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정무경 전 조달청장이 토론자로 나서 미래 레미콘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한다.
또한, 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