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은 최철순과 이재성이 포백라인에는 김기희, 윌킨슨, 김형일, 박원재가 선발로 나선다. 골키퍼는 권순태다.
감바 오사카는 우사미 다카시와 패트릭, 엔도 야스히토 등이 출전했다.
전북ㆍ감바오사카는 지난 2006년 만나 전북이 1승1무를 거둔 바 있다.
전북ㆍ감바오사카의 경기는 imbc에서 이날 저녁 7시부터 생중계된다.
그 외에도 기존 대표팀의 주축인 손흥민과 기성용, 이청용, 구자철, 박주호, 김진수, 홍정호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했고요. 동아시안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이재성과 김승대, 권창훈, 김기희도 다시 한 번 부름을 받았습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8일 레바논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상무)을 최전방 공격수로 올리고 이재성(전북)과 김승대(포항), 이종호(전남)을 2선에 배치했다.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권창훈(수원)가 미드필드에 합류해 2일 중국전 이후 다시 호흡을 맞췄다. 주장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기희(전북), 임창우(울산), 이주용(전북)이 수비를 담당했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켰다.
이날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상무)을 최전방 공격수로 올리고 이재성(전북)과 김승대(포항), 이종호(전남)을 2선에 배치했다.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권창훈(수원)가 미드필드에 합류해 2일 중국전 이후 다시 호흡을 맞췄다. 주장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기희(전북), 임창우(울산), 이주용(전북)이 수비를 담당했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켰다.
이날 한국은 전반부터...
슈틸리케 감독은 이재성(전북)과 김승대(포항), 이종호(전남)을 2선에 배치했다.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권창훈(수원)가 미드필드에 합류해 2일 중국전에서 선보였던 호흡을 다시 발휘한다.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주장 완장을 차고, 김기희(전북), 임창우(울산), 이주용(전북)이 수비를 담당했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한국은 1승 1무를 기록해 북한을...
후반 22분 이재성의 헤딩이 아쉽게 일본 골대를 맞췄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10개의 슈팅을 날려 일본(5슈팅)을 압도했지만,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최근 이어지는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한편, 이날 김신욱과 이용재는 아쉬운 활약을 펼쳐 팬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이재성(전북 현대)이 우측 돌파 뒤 문전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넣었고 이를 받은 김승대(포항 스틸러스)가 오른발로 골문 구석으로 밀어넣으면서 선취 득점을 올렸다.
1-0으로 전반을 마쳤던 한국은 후반 12분 이종호(전남 드래곤즈)의 추가골로 앞서 나갔다.
추가골도 이재성과 김승대의 활약이 빛났다. 이재성이 우측 라인에서 중국의 볼을 뺏어 문전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재성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부근까지 치고 들어오다 왼발로 낮게 깔아준 패스를 김승대가 문전 오른쪽에서 왼발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넣어 마무리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을 맞아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에 이정협(상주)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이종호(전남)와 이재성(전북)을 배치한 4-2-3-1 전술을 꺼내...
김승대(포항)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하며 이종호(전남)와 이재성(전북)이 좌우 날개로 중국의 측면 수비를 공략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권창훈(수원)과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맡는다.
포백(4-back)의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임창우(울산),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김주영(상하이 상강)가 자리한다. 김승규(울산)가 골문을 지킨다.
네티즌은...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김기만ㆍ이재성ㆍ정다은ㆍ김지원 팀 △개그맨 양상국ㆍ이승윤ㆍ이희경ㆍ김승혜 팀 △성인가요 장민호ㆍ홍원빈ㆍ임수빈ㆍ소유미 팀 △아이돌 조타(매드타운)ㆍ광진(엔플라잉)ㆍ혜연(베스티)ㆍ승연(CLC) 팀 △스포츠스타 최병철ㆍ최현호ㆍ신수지ㆍ곽민정 △E스포츠스타 홍진호ㆍ기욤ㆍ이유라ㆍ김가영 팀 △머슬남녀...
아나운서로는 김기만, 이재성, 정다은, 김지원 등이 나서며, 양상국, 이승윤, 이희경, 김승혜 등 코미디언이 출격한다.
아울러, 성인가요 팀으로는 장민호, 홍원빈, 임수빈, 소유미 등이 뭉쳤으며, 조타(매드타운), 광진(엔플라잉), 혜연(베스티), 승연(CLC) 등이 아이돌 팀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 최병철, 최현호, 신수지, 곽민정 등 스포츠 스타와 홍진호, 기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재성 전 현대중공업 회장과 김외현 전 현대중공업 사장에게 퇴직금을 포함해 각각 36억9천900만원과 17억9천300만원을 지급했다.
이재성 전 회장의 경우 급여 4억4100만원, 상여금 2억5800만원, 퇴직금 24억3500만원이 포함된 액수이며 설 및 추석 귀향비로도 월급의 50%를 지급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3조원의...
2쿼터에 들어온 선수들은 한결 가벼운 움직임을 보이며 이랜드를 몰아붙였다.
그러다가 25분 이재성(전북)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슛이 골키퍼에 막혀 나오자 이정협이 곧바로 차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대표팀은 3쿼터에는 김신욱과 이정협을 15분씩 투입하고 1, 2쿼터 선수들을 교체하며 고루 컨디션과 기량을 점검했다.
이재성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 부문 팀장은 “편의점도 앞으로 ICT와 동반성장이라는 화두를 함께 갖고 가야 하는데 이번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이 이를 지향해서 시범 운영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창조경제형 편의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시도하고 향후 편의점의 새로운 진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온스는 지난 7일 이재성 한양대학교ERICA 캠퍼스 부총장과 이철훈 약학대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비롯, 윤성태 부회장·엄기안 중앙연구소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모여 동암홀의 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이재성 부총장은 당일 개관식에서 “설립자의 창업이념과 성장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동암홀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약학을 공부하는...
신라대학교의 경우 LG전자의 초고효율 제품과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이후 에너지 사용량을 연간 약 10.4% 절감했다.
LG전자 시스템에어컨 사업부장 이재성 전무는 “최고 효율의 시스템에어컨 제품과 빌딩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통해 대학 및 대형 빌딩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두현(33ㆍ성남 FC)과 이재성(23), 에두(34ㆍ이상 전북 현대)가 20표로 뒤를 이었고, 이동국(36ㆍ전북 현대)과 김승대(24ㆍ포항 스틸러스)가 19표를 받았다.
감독이 선정한 베스트일레븐과 주장이 선택한 베스트 일레븐은 대부분 일치했다. 감독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은 김승규(25ㆍ울산 현대ㆍGK·10표), 차두리(35ㆍFC 서울ㆍDF우·10표), 알렉스(26ㆍ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