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대한민국vs중국, 동아시안컵서 격돌…이정협 ‘원톱’

입력 2015-08-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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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9일 경기도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랜드와 연습경기에서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사진 = 연합뉴스)

2일 오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중국의 동아시안컵 경기에서 이정협(상주)이 원톱으로 출전한다.

2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라고 불리는 이정협을 최전방 원톱으로 세울 것이라고 알려졌다.

김승대(포항)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하며 이종호(전남)와 이재성(전북)이 좌우 날개로 중국의 측면 수비를 공략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권창훈(수원)과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맡는다.

포백(4-back)의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임창우(울산),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김주영(상하이 상강)가 자리한다. 김승규(울산)가 골문을 지킨다.

네티즌은 “동아시안컵 승리 기원합니다”, “동아시안컵 황태자 이정협 한 골 기대된다”, “동아시안컵 슈틸리케의 전술 먹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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