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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동아지질, 터널 TBM 공사 1위…한동훈-이재명 모두 지하화 공약에 상승세
    2024-01-30 14:27
  • 차기대선 양자대결…이재명 45% vs 한동훈 42% '오차범위내 접전' [한국갤럽]
    2024-01-28 17:14
  • ‘경제통’ 윤희숙, 서울 중·성동갑 출마…“임종석 나오면 감사”
    2024-01-28 15:51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총선 앞두고 계속되는 정치인 테러…경호 강화되나
    2024-01-27 06:00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2+2 협의체도 중단한 여야…민생 법안 처리 가능할까
    2024-01-24 14:16
  • 지역구 급선회·경선 포기…野 의원들의 총선 겨울나기
    2024-01-23 15:32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이재명, '명룡대전' 계양을 고립 자처?…출마 득실은
    2024-01-20 06:00
  • "꽤 많은 의원 합류"…이낙연의 자신감, 현실화할까
    2024-01-20 06:00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 '이재명 저격수' 남윤중 변호사, 국힘 탈당해 이준석 신당 합류
    2024-01-17 16:26
  • 윤곽 드러난 與野 ‘공천 패널티’...공천 경쟁도 본격화
    2024-01-17 16:22
  • 野 '비례연합정당' 군불때기…이재명의 선택은
    2024-01-17 16:02
  • 한동훈 “김경률, 마포을 출마…‘개딸 민주당 얼굴’ 정청래와 대결”
    2024-01-17 14:46
  • 이번엔 '응원봉'…'폴리돌' 한동훈 "서울에서 놀랄만한 선거 할 것"
    2024-01-17 13:58
  • ‘성희롱 의혹’ 野 현근택 “총선 출마 안하겠다...심려끼쳐 죄송”
    2024-01-16 18:03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 원희룡, 계양을 출마 시사..."돌덩이 내가 치우겠다"
    2024-01-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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