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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묘', 천만영화 등극...장재현 감독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에 집중"
    2024-03-24 14:09
  • '파묘' 천만 관객 등극에 배우들과 함박 웃음…최민식 "이 상황 축제 같아"
    2024-03-24 12:33
  • ‘파묘’ 1000만 관객 돌파…오컬트 영화 첫 사례
    2024-03-24 09:54
  • 카메론 디아즈, 51세에 전한 둘째 출산…"탄생 알려 매우 기뻐"
    2024-03-23 17:51
  • [이법저법] 감당할 수 없는 채무, 법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2024-03-23 08:00
  • [신간] "이 책은 내 인생의 가장 위험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2024-03-23 07:00
  • '재혼' 한정원, 지난해 득녀 후 드디어 결혼…"나는 무슨 복을 갖고 태어났나"
    2024-03-22 18:35
  • 웨이브, 지난해 적자폭 33%↓…“연내 월단위 손익분기점 돌파할 것”
    2024-03-22 16:52
  • 한국에서 찍은 필름, 밤마다 뉴욕으로…‘패스트 라이브즈’가 여운을 남긴 방법[오코노미]
    2024-03-22 16:45
  • [이투데이 말투데이] 인재시교(因材施敎)/베타 대디
    2024-03-22 05:00
  • 2024-03-22 05:00
  • “팔수록 미담만 쏟아진다” 오타니 아내, 패션부터 형제 관계까지 관심 폭발
    2024-03-21 17:23
  • ‘파묘’ 장재현 감독 “이데올로기보다 보편적 감성 담아…비판 개의치 않는다”
    2024-03-21 16:17
  • 젠슨 황, 삼성 HBM3E에 친필로 '승인'…엔비디아와 협력하나
    2024-03-21 11:58
  • “할 수 있는 게 없어요”···피해자가 할 수 있는 건 우는 것뿐 [청년·서민 때리는 전세사기 후폭풍 ③]
    2024-03-21 06:00
  • '파묘' 장재현 감독, 오컬트 장르 고집하는 이유…"영혼이 있었으면 좋겠다"
    2024-03-20 21:45
  • 피원하모니 기호 母, 사기 혐의 피소…소속사 측 "기호와 무관한 내용"
    2024-03-20 18:41
  • 곡성군, 영화 '곡성' 명소에서 '에너지파크' 명소로 거듭난다
    2024-03-20 17:18
  • 아마존 드라마 ‘Butterfly’ 서울 유치…한국계 미국인 ‘다니엘 대 킴’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
    2024-03-20 16:42
  • 삼양 불닭볶음면, 영국 620만 구독 다큐 채널서 K라면 조명
    2024-03-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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