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2년 만에 매출 2배·흑자 전환 성공…반도체 후공정 국산화 선도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이창재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미래산업은 ‘2026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열린 과학기술진흥유공 시상식에서 이창재 대표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
17일 김예솔 작가, 만화경으로 드로잉 관찰하는 ‘삐뚤게 낙서하기’23일 정만영 작가, 일상 속 소리 채집해 귀로 세상 해석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다.
세화미술관은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과 '투명한
신세계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40%↑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자회사 1분기 실적 호조신세계디에프, 영업이익 106억원⋯흑자 전환 성공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와 강남점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며 백화점 사업이 역대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 3000만원 어린이 복지단체 전달전석 무료 공연에 신진 아티스트 발굴로 상생 가치 실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연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에 1만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했다.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
대출·세금 부담 여전해 효과 제한적“임대 물량 매매 전환⋯임차인 불안↑”
정부가 한시적으로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매물 증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양도세 중과 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해 현실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규모의 매물이 나오긴 어렵기 때문이다.
최대주주 롯데쇼핑·2대주주 태광, 내부거래 승인 절차 공방태광 “이사회 부결 뒤 거래 지속”…김재겸 대표 해임 요구이사회 구성 변경도 쟁점…부결 땐 법정 다툼 가능성도
롯데홈쇼핑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을 논의한다. 최대주주인 롯데쇼핑과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내부거래 승인 절차와 이사회 구성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하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2026 청년 자율기획 프로젝트’ 참여 소모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39세 이하 전북지역 청년 소모임이다.
도내 출생자, 도내 학교 재학·졸업자, 공고일 기준 도내
EU “러시아가 중재자 정하는 건 부적절”독일 정부도 비판 가세…“공정성 결여”슈뢰더, 총리 퇴임 후 친러 행보 이어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친러시아 성향의 인사이자 개인적으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평화협상 지목했지만, 유럽 측은 즉각 거부 입장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의 재취업과 경력전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폴리텍대학 학교법인 비전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 퇴직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교육 과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450% 늘었다.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군 확장과 신규 거래처
스위스 바젤 BIS 이사회서 이사로 선출⋯임기 3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로 선출됐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BIS 총재회의 참석 차 스위스 바젤에 방문 중인 신 총재는 BIS 본부에서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이사로 선출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BIS 이사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 효성스프링스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해 전력 사용량을 3.2% 절감한 고효율 펌프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HVAC 코리아는 데이터센터·냉난방공조·소방설비 등 기계설비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G모빌리티(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KGM은 12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 대표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한국 산업 부문 최고의 훈격장 부회장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
크린토피아, 지난해 영업익 43.2%↑…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적자 지속 런드리고·세탁특공대, 외형 성장보다 손익 개선에 무게
국내 세탁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요 세탁업체들의 사업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 망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와 비대면 세탁 플랫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11일 업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삼성전자 노사갈등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의 경쟁력에 대한 악영향도 우려했다.
1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병목 현상과 가격 변동성 확대, 조달 안정성, 전반적인 공급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삼성전자 반도체의 심장부를 직접 찾아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정상 추진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수장이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지원 성과를 직접 언급한 자리여서 주목된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
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미래 금융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파생상품 스터디그룹의 새 여정을 시작했다.
1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KRX 퓨처스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학생들을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