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무료 공연에 신진 아티스트 발굴로 상생 가치 실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연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에 1만여 명의 관객이 몰리며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 입장으로 진행했다.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F&B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자체 기부금 3000만원과 함께 초록우산 ‘아이리더’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재능 있는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후원 사업이다.
무대 오프닝은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에서 20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은 루아멜(LUAMEL)이 맡았다. 루아멜 보컬 손휘준은 "무대에서 제 마음속 별 하나인 낭만을 담아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규리, 까치산, 리도어, 적재, 이무진, 멜로망스, 다이나믹 듀오가 차례로 선봬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쳤다.
나눔의 가치는 행사장 곳곳에서 나타났다. ‘꿈 하나 ZONE’의 아름다운가게 부스에는 물품 100여 점이 모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후원하는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들도 현장에 초대해 공연을 즐겼다. 페스티벌 응모 기간 bhc 앱 접속량은 전월 대비 20% 이상 늘었고 티켓 응모 참여자는 2만 명을 넘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bhc가 고객과 함께 만들어낸 브랜드 역사의 한 페이지이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그동안 실천해온 상생 경영의 총체적 결실"이라며 "무료 입장, 수익금 전액 기부, 오디션을 통한 신진 아티스트 발굴, 사회적 취약계층 초대까지, 기업이 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이번 페스티벌로 직접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브랜드의 힘으로 더 많은 이들의 '별 하나'를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