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한은비는 30억대 땅부자 할배(이봉규)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한 여자 은주로 분해 할배와 파격 정사신을 펼쳤다.
'죽지않아-한은비' 소식에 네티즌은 "죽지않아-한은비, 파격적이다" "죽지않아-한은비,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죽지않아-한은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일 한은비는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언젠가는 기회가 올 것이다. 어려운 서민들을 대변하고 싶고, 나라를 흥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같은 김흥국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는 김흥국 외에 패널로 황상민 연세대 교수와 시사평론가 이봉규씨 등이 참석, ‘창조경제’와 관련 직설토크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