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리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심각해진 보안문제 해결과 융복합 실현을 위해 개발한 제품 '라이거-1'을 소개했다.
라이거-1은 국가기간망이나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소들을 한번에 모니터링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복합 보안관제 솔루션으로 ▲글로벌 보안위협 모니터링 ▲내부정보 유출 방지...
이번 행사 역시 안철수연구소, 닉스테크, 이글루시큐리티, 어울림정보기술, 시큐아이닷컴 등 12곳의 PC보안, 개인정보유출 방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주요 보안 업계들이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철수연구소는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바이러스 차단 등 기능이 통합된 보안 솔루션 ‘TrusGuard Series’를 내놨다. 이는 기존 개인 PC에 설치된 V3가 무한...
올해 행사에는 안철수연구소, 이글루시큐리티, 닉스테크 등 12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학계에서도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 안전도 중요하지만, 개인 침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초등교육부터 보안교육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대학 교수는 “사이버 안전의 날 행사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이들은 이미...
보안관리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14일, 실시간으로 침해상황을 관제, 각 보안 이벤트에 대한 통계분석 데이터와 기존 ESM 제품(스파이더 TM)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3D 전용 보안관제 콘솔'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제 콘솔 기술은 네트워크 트래픽의 패턴만을 보여주던 기존의 시각화 기술에서 더욱 진일보한 형태로 다양한 보안장비에서...
윈스테크넷 대표는 “서로 다른 분야에 주력하는 업체간의 협력으로 사업 시너지 및 양사간 동반 실적이 예상된다”며 “인포섹의 관제사업 호조 시 윈스테크넷의 동반 실적과 솔루션 공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보안관제서비스기업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 이글루시큐리티 등과도 협력, 관제용으로 사용될 보안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윈스테크넷 대표는 “서로 다른 분야에 주력하는 업체간의 협력으로 사업 시너지 및 양사간 동반 실적이 예상된다”며, “인포섹의 관제사업 호조 시 윈스테크넷의 동반 실적과 솔루션 공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보안관제서비스기업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 이글루시큐리티 등과도 협력, 관제용으로 사용될 보안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정보보안관리 전문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의 통합보안관리 제품인 ‘SPiDER TM(Threat Manager)’가 최근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로부터 우수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SPiDER TM(Threat Manager)'는 기업이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각종 보안시스템과 주요 시스템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총 253억원의 사업비 중 86억 원이 투입되는 SW 가운데 SMS(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는 엔키아, 서버보안시스템은 시큐브, 데이터보호시스템은 소만사, ESM(통합보안관제시스템)은 이글루시큐리티가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중소전문업체 위주로 선정됐다.
이번 제안평가에서는 기술과 가격의 비율을 일반기준인 8:2와 달리 기술적 측면을 강조해 9: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