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채용 인원 중에서 이공계 비중은 평균 55.3%, 남성 비중은 평균 71.4%로 나타나 ‘이공계·남성’ 선호 현상이 이어졌다.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017만 원(월 335만 원)으로 작년 상반기 3880만 원보다 3.5% 늘었다. 3500만~4000만 원이 34.1%로 가장 많았고 4000만~4500만 원(25.3%), 3000만~3500만 원(17.6%), 4500만~5000만 원(11%) 순으로 많았다....
2018-03-19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