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한국전기연구원 열전기술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수동 박사(한국열전연구회 회장)는 “미래 에너지는 에너지원과의 융합성, 친환경성, 지속가능성과 같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열전 반도체 기술로 산업현장의 미활용 열원을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은 5~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혁신 활용(Harnessing Innovation to Power the Future)’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sia Clean Energy Forum)’을 열었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은 아시아 지역의 정책결정자, 사업개발자, 투자자 및...
(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등 11개 우수 신기술 인증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 개최
24일(목)
△장관 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5:00 한중산업장관회의(신라호텔)
△18년 1분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차 한-중 산업장관회의 개최
△제377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집에서 아낀 전기, 이젠 돈 받고 파세요
25일(금)
△장관 11:00 브라질...
(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등 11개 우수 신기술 인증
△제3차 한-EU 산업정책대화 개최
24일(목)
△장관 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5:00 한중산업장관회의(신라호텔)
△18년 1분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차 한-중 산업장관회의 개최
△제377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집에서 아낀 전기, 이젠 돈 받고 파세요
25일(금)
△장관 11:00...
K-water 스타트업 허브는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K-water융합연구원 내에 위치하며, 스타트업 기업에게 사무 공간과 전문 인력 컨설팅, 기술 성능시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이 날 개소식 후에 진행되는 ‘제1회 물산업 스타트업 포럼’에서 결정한다.
물산업 스타트업 포럼에는 The Wave Talk(음용수 박테리아 검출시스템), 에코에너지솔루...
민관협의회는 국내 기업의 세계 원전 해체시장 진출기반을 구축하자는 목적으로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수력원자력ㆍ한전KPS 등 원전 공기업, 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두산중공업 등 민간 기업,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과 이병식 단국대 원자력융합공학과...
이어 백 장관은 ‘제4차 한-프랑스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관련 기관ㆍ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산업 공동창출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계기로 ICT융합, ARㆍVR, 에너지 분야에서 6개의 신산업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공동 기술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제4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에 참석해서는 신규 협력분야(ARㆍVR, ICT융합, 에너지) 작업반 활동을 통해 도출된 공동 R&D 과제를 발표한다.
한편, 백 장관은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 EU 주요투자가들을 초청,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는 EU발 대한(對韓)투자의 회복 모멘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융합으로 도약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포럼’이 열린다. 미국ㆍ일본의 선진사례, 최신 정보 등에 대한 특별강연과 우리나라 제로에너지 사업모델, 기술 개발, 정책ㆍ제도 개선 방안 등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조 사장은 특히 올해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융합에 대해 보여줄 것이라며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들의 채용 박람회가 열리는 것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중 ‘스마트시티’를 한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국가 미래동력으로 충분히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전이 과거처럼 보호체제 속에서 계속 갈 수 없다”면서...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은 에너지 기술과 융합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전 세계는 ‘에너지 4.0’시대로 서서히 진입중이다.
산업사회에서 성공한 선진국들은 4차 산업혁명에서도 앞서 준비하며 대응하고 있다. 독일이 2012년 부터 진행한 ‘인더스트리 4.0’이 대표적이다. 가상물리시스템을...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15일 열린 제57차 공학한림원 에너지포럼에 참석해 ‘맑은 공기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백 장관은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전과 석탄화력 발전 비중은 줄어들고, 신재생ㆍ가스 비중 증가하고 있으며, 전력설비 신규 투자는...
스마트시티 스타트업은 사례 발표는 △다자요 남성준 대표의 ‘여행을 스마트하게’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의 ‘공간을 공유하다’ △ALT-A 이태우 대표의 ‘안전한 도시 만들기’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의 ‘깨끗한 도시 만들기 순서로 이어진다. 이날 발표의 요약 및 마무리 발표인 ‘도시재생 스타트업 이슈와 과제’는 윤주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IT․ET 융합기술을 개발 및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반위 관계자는 “LED 업계의 매출확대 및 신규시장 활성화를 통해 연간 6500명의 신규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에너지 선순환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며 “LED 조명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운영으로 통해 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제도 개선, 판로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대·중소기업간...
국토부 수소차 정책을 지원할 포럼 조직에는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수소경제분과 의원들과 평소 수소차에 우호적인 학계 전문가, 기업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심의 수소 융합 얼라이언스에 대응하는 의미도 있다. 지난해 산업부는 현대차, 한온시세틈, 동희산업, 효성,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SK가스, E1 등의 기업을 규합해 수소 융합...
산업분야는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에너지망을 융합 연결하는 스마트그리드 기술 미래를 언급했고, 과학기술분야는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창업ㆍSW 인력양성 방안을 소개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주기적으로 세계 유수의 기술·표준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열고,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각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국내에 소개해 나가겠다”고...
17일 오전 KT광화문사옥West에서 열린 퓨처포럼 행사에서 KT 네트워크부문 이용규 상무가 KT의 5G 추진전략과 차별점을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 5G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초고속(10∼20Gbps)·초저지연(지연시간 0.001초 이하)·초연결(1000억개 기기 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 시대를 맞아 기술과 융합 서비스의...
엘디티는 정재천 대표이사가 충남경제포럼토론회 참여 멤버라는 점에서 안 지사와 연결돼 31.21%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장태석 사외이사는 선문대 산학협력단장으로 충남경제비전2030을 이끌고 있다. 안 지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융합산업, 연구개발(R&D) 육성을 강조하며 충남경제비전2030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차후 지역경제 발전 수혜...
△이제 우리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로 간다 = 지난해 1월, 세계 석학들은 다보스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연구결과와 전망을 밝혔다. “물리세상과 가상세상의 융합이 4차 혁명의 본질적 화두”라는 제언에 이견이 없었다.
이미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은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다. 미국은 ‘신미국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