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는 오후 10시 20분 현빈, 유지태, 배성우 주연의 영화 '꾼'을 만나볼 수 있다. '꾼'에서는 사기꾼과 검사를 중심으로 서로를 속고 속이는 은밀한 작전이 펼쳐진다. 현빈이 사기꾼 황시정, 유지태가 검사 박희수로 열연했다.
마지막으로 EBS 1TV에서는 2013년 개봉했던 '7번방의 선물'이 전파를 탄다. '7번방의 선물'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를 들어간 6세 지능의...
최근 열연한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선 신채경 역으로 다양한 시청층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중국 스타배우 장한과 촬영한 60부작 드라마 '금의야행' 방영도 앞두고 있어 아시아권에서의 관심도 뜨거운 모습이다.
한편, 박민영이 전속 계약한 나무엑터스에는 지성, 천우희, 유지태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고 있다.
오후 2시에 있었던 추모 미사에는 유지태, 현빈, 송승헌, 이유영, 박희본, 한정수, 전혜빈, 이윤지, 김재경, 조동혁, 오승훈, 이유진, 이태선, 채빈, 박지현, 오현중, 박지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49재가 끝난 뒤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생전 김주혁과 찍은 사진을 SNS을 통해 공개하며, "추모 미사를 잘 끝냈습니다. 이제 맘속에 그 친구를...
이 밖에도 유아인, 김혜수, 최지우, 유지태, 정찬우 등이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일반인 조문객들도 눈에 띄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날 팬들과 일반인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오후 9시 30분까지 빈소를 개방하며 조문객들을 맞았다.
빈소를 찾지 못한 팬들은 故 김주혁이 교통사고가 난 장소를 찾아 국화꽃과 편지를 놓으며, 고인에...
24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꾼’의 주역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안세하, 나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성우는 ‘사기를 당해본적 있느냐’는 질문에 “보이스피싱에 당해본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성우는 “그때 통장 비밀번호도 주고 다 줬다”라며 “그때 제 통장에 삼천 원 들어있었다”라고...
우도환은 극중 '매드독' 카리스마 수장 유지태와 팽팽한 대립을 선보이며, 첫 방송만에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상가의 붕괴 사고를 두고 세입자와 건물주 간의 공방이 펼쳐졌다. 유지태는 세입자 편에, 우도환은 건물주 편에 서서 각자 변호에 나섰다.
극중 유지태는 건물의 부실 공사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우도환은 사고의 원인이 '공진...
배우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가 출연하는 드라마 ‘매드독’을 응원했다.
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에도 열심히 촬영하는 남편과 매드독 스텝들,배우들을 위해 간식차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이 보낸 간식차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지태의...
배우 현빈, 유지태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현빈, 유지태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감독 장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유지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배우 유지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배우 우도환, 유지태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배우 조재윤, 우도환, 류화영, 유지태, 김혜성(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내는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10월 1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