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꾼 배성우, 보이스피싱 당해본 적 있어…“통장 비밀번호 다 알려줘”

입력 2017-10-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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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캡처)
(출처=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캡처)

배우 배성우가 사기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꾼’의 주역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안세하, 나나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성우는 ‘사기를 당해본적 있느냐’는 질문에 “보이스피싱에 당해본 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배성우는 “그때 통장 비밀번호도 주고 다 줬다”라며 “그때 제 통장에 삼천 원 들어있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배성우는 “아마 그쪽에서 더 깜짝 놀랐을 거다. 돈을 못 빼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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