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협력한다.
중개임상연구는 제약사와 기초·임상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개발 전략으로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JW중외제약은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유래 세포주, 유전체 정보 등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기술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의 혁신신약 임상물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연구기관과 협력
△환경일자리 박람회 개최로 환경산업계 성장동력 확보
△국내 미기록종 갈색솔딱새 첫 확인
△금호강-자호천, 대구·경북 하천 생물의 보고
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녹색산업 현장방문(대전)
△폐기물 처리 국민과 상생, 공공폐자원시설 특별법 제정·공포
△자원순환 분야 2개 법률 국무회의 의결...
딕스젠 이진우 대표는 “전세계 40여개국의 구매수요에 대응하기 월 500만 테스트 생산 규모로 증설을 시작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유전체 기업 EDGC와 협력하게 되어 폭발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DGC의 신속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의 양성 및 음성 판정 뿐만 아니라, 검사결과를 컷오프...
테라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P53 유전자 연구는 대장암뿐 아니라 모든 암의 전이 억제 전략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암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이 관련 유전자를 추가 발굴,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암 유전체 및 암 생물학 분야 전문가 김성진 센터장과 마사노부 오시마 가나자와대...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STB-C017에 대한 후속 비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2022년 상반기 중으로 임상시험 승인 신청(IND)을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당차병원의 전홍재ㆍ김찬 교수팀과 STB-C017을 포함한 면역항암분야의 중개ㆍ임상연구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작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연구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독자적인 단일 클론 항체 플랫폼 기술을 사용, 기존 항바이러스 항체를 가속화 하고 코로나19 치료 또는 예방 옵션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항체를 발굴할 예정이다. GSK가 가진 기능 유전체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양사가 보유한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테라젠이텍스는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및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 약물 1880종을 대상으로 신약 재창출 선별 연구를 실시, 5종의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신테카바이오도 슈퍼컴퓨팅 파워와 자체 AI 기반 합성신약 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 후보 약물 30종을 도출했다.
업계에선 코로나19 사태로 AI의...
앞으로 양 사업부문은 모기업과 자회사로서의 지배구조 및 연구개발 분야 협력 관계는 공고하게 유지할 방침이며, 특히 인공지능(AI) 및 유전체 활용 신약 개발과 그룹 전략 및 기획 업무 등은 공동 추진하게 된다.
비상장 법인이 되는 테라젠바이오는 재무적 파트너와 협력해 파이프라인 연구를 진척시키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켜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할 계획이다....
희귀질환의 경우 환자의 접근 편의 및 진료 경험 등을 고려하여 전국 16개 희귀질환 협력기관을 지정하여 희귀질환자의 임상정보 및 검체를 수집한다.
수집된 임상정보와 생산된 유전체 데이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생명연구자원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원칙적으로 공유해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에 의존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관련...
이에 클리노믹스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NGS 기반의 보다 차별화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관련 다양한 유전자 검사 상품들을 개발하고자 국내 병원들과 임상연구를 추진하고 있어, 추후 아모이 제품과 더불어 해외시장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리노믹스는 유전체 기반 질병 진단과 예방,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는...
이번 업무협약에는 ▲연구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 및 학술적 교류 ▲공동연구개발, 신사업기획 및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공유 및 지원 ▲인공지능관련 산학 연구/데이터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신상철 EDGC 대표는 "유전체 빅데이터와 의료기관의 진단 및 치료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연구개발이 진행된다면 향후 전 국민이 개인 맞춤형 정밀치료 및...
산학 연구ㆍ데이터 협력 △기타 인공지능 관련 산학협력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앙대병원 이한준 병원장은 “빅데이터와 AI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한 맞춤형 진단과 치료는 물론 질병을 예방하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치매, 심혈관 질환, 주요 암 등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기반 예측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모델 구축에 대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강남메이저는 참여 환자의 모집과 국가 검진 실시를 통한 데이터 수집을 총괄하며, EDGC는 휴먼 게놈...
강남메이저 병원에서 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EDGC, 강남메이저, 천랩, 비링크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연구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심혈관질환, 주요 암 등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기반 예측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모델 구축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기반 헬스케어 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유전체와 라이프 로그, 진료 및 검진 기록 등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의 축적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빅데이터 관련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관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쌓아온 유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신생항원(NeoAntigen) 등을 활용해 신약 개발과 항암치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이를 위해 2016년부터 미국 셀로람(Celloram)과 영국 셀레론(Celleron), 일본 CPM 등 해외 법인에 투자하며 치료 기전 규명 및 자체 임상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분할 이후 메이저급 재무적 파트너와의 협력, 파이프라인...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NGS 기법을 활용해 최단 시간 내에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9개의 변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는 확진자 개인별 보유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방증으로, 향후 이어질 후속 연구에서도 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중앙임상TF...
마크로젠 양갑석 대표는 “마크로젠은 NGS 기법을 활용해 최단 시간 내에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9개의 변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는 확진자 개인별 보유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방증으로, 향후 이어질 후속 연구에서도 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중앙임상TF...
그러면서 “중국이 발병 감지, 바이러스 격리, 게놈(유전체) 서열을 파악해 WHO와 세계에 공유한 속도는 매우 인상적”이라며 “WHO는 중국의 전염병 통제 능력에 대해 지속해서 신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많은 나라와 전문가들은 무조건적으로 중국을 감싸고 도는 거브러여수스 총장의 태도에 반기를 들었다. WHO의 자문이기도 한 미국 조지타운대 로런스...
신테카바이오는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실험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 기업 아크토리스(Arctoris)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 통합 및 AI(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개발 과정을 가속화 시키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