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첫 발…올해 본격 추진 예고

입력 2020-03-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운영 절차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운영 절차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범부처로 시행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사무국, 전문위원회, 5개 정부·출연연이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2년간의 시범사업동안 희귀질환자, 모집 및 선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총 2만 명 이상의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희귀질환의 경우 환자의 접근 편의 및 진료 경험 등을 고려하여 전국 16개 희귀질환 협력기관을 지정하여 희귀질환자의 임상정보 및 검체를 수집한다.

수집된 임상정보와 생산된 유전체 데이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생명연구자원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원칙적으로 공유해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에 의존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신약·의료기기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개인건강정보를 연계한 디지털헬스기기 등 관련 서비스 확산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9,000
    • -3.7%
    • 이더리움
    • 3,264,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14%
    • 리플
    • 2,176
    • -3.84%
    • 솔라나
    • 134,400
    • -4.41%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55%
    • 체인링크
    • 13,750
    • -5.82%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