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서남부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응급환자 전용 수술실·입원실 등을 갖추고 움직이는 중환자실 Hallym Mobile ICU도 운영중이다. 또한 한림유전체응용연구소 등의 교육․연구소와 한림중개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시뮬레이션센터 를 개소해 질병중심 임상중개 연구 활성화에 기여 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캔서롭은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 1위 기업이다.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명지병원,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자회사 MJ셀바이오와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협업을 통해 기초연구, 전임상, 규제 및 허가, GMP 시설, 임상 준비 전반 등을 동시에 진행하며 임상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MJ셀바이오는 지난 1월 고려대 산학협력단 이경미 교수 연구팀과...
이번 MOU는 ▲유전체와 마리화나 카나비노이드 관련 연구 및 투자 ▲유전체 분석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마리화나 연구 ▲캐나다 및 미국 시장에서의 마리화나 상용서비스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EDGC는 자체 보유한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리화나에 대한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이번 MOU는 △유전체와 마리화나 카나비노이드 관련 연구 및 투자 △유전체 분석 Data 기반 개인 맞춤형 마리화나 연구 △캐나다 및 미국 시장에서의 마리화나 상용서비스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EDGC는 자사가 보유한 유전체 분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마리화나에 대한 최적화 기술을 개발,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맞춤형...
같이 앞으로도 계열사간 연구개발 협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지놈은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GC녹십자엠에스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에서 가장 흔한 유전질환 중 하나인 윌슨병을 진단하는 NGS 패널검사 키트 개발에 착수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더 적은 용량으로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암의 경우 종양의 유전체 특성을 알게 되면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한...
대웅제약이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암환자 맞춤형 진단·치료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7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 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웅제약의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 김일환 팀장, 김재영박사와...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세 잔존암 검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력 및 암 생존자를 위한 정밀검진기술 개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통한 정밀의료 연구협력 △임상시험 관련 공동연구협력(ctDNA 연구)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정밀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유전체 빅데이터란 환자 맞춤형...
또 개인유전자분석 기술 및 그와 관련된 신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유전정보 기반 맞춤 식품 및 화장품 공동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하얼빈병원은 대련, 해남도, 심천 등 병원 100여개와 협력관계인 동북3성 최대 의료기관이다. 이번 계약은 6월 중련한광생물과기유한공사와 체결한 업무제휴 계약의 연장선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가지고 협력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워킹그룹은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입주할 특정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플랫폼 기업이다. 암, 면역질환, 대사질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비임상시험을 위한 대규모 동물실험실에서 PDX서비스, humanized mice, germ free mice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임상서비스, 유전체분석, 3D특수이미징, 시료GMP 등의 시설도...
에이씨티는 내달 10~11일 양일간 미국 뉴욕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18 암 유전체 컴퍼런스(Cancer Genomic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에이씨티 자회사 진소트는 암 진단방법의 새로운 기준이 될 액체생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암 관리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에이씨티...
항암신약연구 가톨릭대학교 정연준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유전체 전문 분석 기업 커넥타젠과과 협력을 통해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유전체분석 정밀의료서비스센터 구축 계획을 검토 중이다.
항암신약을 개발중인 인핸스드바이오와는 신약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인핸스드바이오는 siRNA를 기반으로 한 항암 유전자치료제...
이번 컨퍼런스는 ‘고형암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in Solid Tumors)’을 주제로, 국내외 정밀의학 및 암 연구 분야의 교수와 연구진들이 대거 참석한다. 액체생검, 암 유전체, 차세대 유전체시퀀싱 기반 암 패널 등에 관해 논의하고 새로운 기술 및 지식을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의 김태유 교수와 미국...
과학자와 연구진은 EBP를 통해 지구상에 있는 진핵생물 150만 종의 유전체를 모두 분석하고, 유전자 가계도를 완성해 인간에게 유용한 유전자 자원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미 EBP는 '1만 식물 게놈 프로젝트'와 '세계 게놈 다양성 네트워크', '척추동물 게놈 프로젝트' 등과 협력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또 비침습산전검사의 분석기법에 대한 내용과, 약 4500명의 한국인 신생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신생아유전자선별검사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유재형 EDGC 글로벌영업본부 부사장은 “자체적인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사를 확보하고,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기대했다.
이번 과제는 주관기관인 테라젠이텍스 외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비비비와 연세대 산학협력단(이지원 교수팀), 차의과대 산학협력단(정태경 교수팀)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 진행하게 된다.
과제 총괄책임자인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은 “유전체 빅데이터 및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상철 EDGC 공동대표이사는 “염성시 현지 연구센터는 유전체 분석을 통한 다양한 유전체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국내 어떠한 유전체 기업보다 중국 사업에 준비가 가장 잘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로 병원, 검진센터, 안과, 내과, 피부과 클리닉을 대상으로 한 임상유전체사업과 법인 및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식품 등을 연계하는...
2013년 5월 설립된 EDGC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 국내 임상진단검사 분야기관인 이원의료재단과 게놈연구,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전문 기술을 보유한 미국 다이애그노믹스(Diagnomics, Inc.)의 합작법인이다.
유전체 기반 질병 진단 및 개인별 유전적 특징 분석 기술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침습 산전 진단검사 서비스 상품인 나이스, NGS기반의...
오베드 모시스 탈리스 바누아투 대통령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를 방문했다.
탈리스 대통령은 10일 영부인, 외교차관 등 일행과 테라젠이텍스의 유전체실험실 등을 둘러보고 고진업 부회장, 김성진 부회장, 황태순 대표 등 경영진을 만나 의료 및 바이오 산업 등에 대해 환담했다.
테라진이텍스 관계자는 “탈리스 대통령은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관련...
양사는 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동 개발 △국내외 NGS 기술기반 유전체 검사 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기술 교류 및 영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솔젠트는 2000년에 설립된 후 유전자분석시약의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한 분석 서비스 사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40여 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