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암 유전체검사 포트폴리오 확장 및 강화 △기존 암 유전체검사와의 시너지 효과 △새로운 시장 발굴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던트헬스가 개발 중인 신규 검사의 조기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는 전문성이 입증된 유전자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역치료제나 표적치료제 등 항암 신약의...
이 검사는 암 세포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면역치료제, 표적치료제의 주요 암종인 폐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등에 활용 가능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지놈은 올 3분기 내에 ‘가던트360 액체생검 검사’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GC녹십자지놈은 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암 유전체검사 포트폴리오 확장 및...
글로벌 유전체 산업의 성장 및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여 주주 가치 제고 및 투자자들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DGC는 이번 공개 IR에서 △나이스(NICE, 비침습산전검사) △베베진(bebegene,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 △진투미플러스(gene2me plus,암•일반질환 예측검사서비스) △마이아이진(MyEyeGene,안과질환 예측검사서비스) △텔로미어...
이상 총 15개 안과가 선정되었으며, 해당 병원에게는 소정의 인증패가 전달됐다.
아벨리노랩 그룹은 안과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검사 서비스와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세계 최초로 상업적 각막이상증 유전자검사 서비스 상용화를 성공했다. 나아가 풍부한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 능력을 확장 중이다.
유전(자)상담 전문가는 상담 대상자의 가족력과 가계도를 분석하고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정신 질환부터 암까지 가족 내에 대물림될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안내하는 직업이다. 이 직업은 지난해 서울산업진흥원(SBA)의 미래 유망 신직업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20여개국에서는...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가 ‘임상 유전체 검사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왕은휘 가던트헬스 대표의 ‘암 유전체 검사를 위한 액체 생검 검사: 임상시험 및 평가’, 방영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세계 종양학 임상시험의 최근 동향’에 대한 강의도 뒤따랐다.
GC녹십자의료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대규모 유전체 정보가 유통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수백만 명의 유전체 정보 분석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영국뿐만이 아니라 홍콩, 미국, 한국 등의 유전체 정보 분석 기업과 업무 조율 중이다. 또 여러 나라의 유전체 분석기업과 의료기관, 유전학 관련 전문 연구기관을 모집하여 'GIF 얼라이언스(Alliance)'를 구축 중에 있다.
이처럼 맞춤의료 시대를 앞두고 EDGC는 신생아 유전자 검사(bebegene),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분석 서비스(gene2me), 암·질환 예측 서비스(gene2me Plus) 등 19가지의 유전체 검사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신 대표는 “2013년부터 시작한 EDGC의 국내 유전체 검사 서비스가 2015년 하반기 1~2건이던 것이 2016년 월 100건을 돌파하고 지금은 월 4000~5000건으로...
진행한 액체생검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ASCO 2019에서는 △액체생검 서비스(EDGC S-CAN, EDGC F-CAN) △유전성 암 돌연변이 검사 서비스(리스크케어포커스, RISKCARE Focus / 브라케어, BRCARE) 등 임상유전체 분석 프리미엄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세계 2위 유전체 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 이하 BGI)의 전문 판매 법인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 이하 GBI)와 최근 기술이전을 완료해 지난해 체결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중국 공급 및 판매 계약’에 따른 것이다.
EDGC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반려동물 식별 유전자 검사 ‘펫아이디’(가칭)과 생체나이 분석 '텔로미어’ 등에 대한 기술을...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30일 중국 유전체기업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전문 판매법인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에 반려동물 식별 유전자 검사 ‘펫아이디’(가칭)과 생체나이 분석 '텔로미어’ 등에 대한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BI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현지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18년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2009년 설립된 유전체 빅데이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회사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유전체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 받은 연구소 기업이다. 차세대시퀀싱(NGS) 데이터 통합 플랫폼 기반 유전질환 스크리닝 기술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보건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으며,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사업단과 국제암유전체...
특히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동반진단 의약품과 표적항암제를 시판하려는 제약사에게 마크로젠의 NGS 검체분석성적서가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갑석 마크로젠 대표는 “이미 NGS 분석이 필요한 제약사들의 검체분석 예약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지정으로 마크로젠이...
EDGC의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비침습 산전검사(나이스, NICE)는 전년 동기 기준약 50% 증가했으며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베베진, bebegene)는 약 28%, 유전자 질병예측검사(진투미플러스, gene2me plus)는 약 450%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해외 매출의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EDGC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추진에...
EDGC의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비침습 산전검사(나이스, NICE)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베베진, bebegene)는 약 28%, 유전자 질병예측검사(진투미플러스, gene2me plus)는 약 450%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해외 매출의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추진에 따른...
주요 발표 내용은 EGDC의 임상유전체 관련 서비스인 △유전성 암 예측검사 ‘리스크케어 포커스(RISKCARE Focus)’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 ‘베베진(bebegene)’ △약물유전체 서비스(PGx) △유전체 분석 임상진단서비스(ACMG59) 등이며, 더 나아가 DNA 분석 App을 개발하면서 멀게만 보였던 유전자 정보를 우리 일상에 가깝게 가져온 독보적인...
유전자 검사 및 치료를 위해 임상기초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아벨리노랩의 역량을 강화해 미션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아벨리노랩은 안과 질환 관련 유전자 치료와 진단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유전자 가위(CRISPR)를 활용해 유전병을 관리하고 잠재적인 치료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각막 이상증과 관련한 유전체...
CT-P27의 항체는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의 축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CT-P27은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에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등과...
CT-P27의 항체는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의 축(stem)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CT-P27은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에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셀트리온은 미국 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EDGC 이민섭 공동대표는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는 기존 클리닉 기반 암•질환 임상 유전자 검사 및 조기 암 스크리닝(액체생검) 등 앞선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축적된 임상유전체데이터와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것"이라며 "양사 모두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