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11페이지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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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달력 직접 배달… 유느님이 찾아갈 집은 어디?

무도 멤버들이 직접 달력 배달에 나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2년 달력 소식을 전하며 시작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미 달력이 42만 부나 팔려나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달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직접 달력 배달에 나서겠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박명수는...

2011-12-05 09:46
유재석 이모티콘 굴욕 "어리숙해도 최고"

결국 유재석은 "아 여기 있네"라며 이모티콘을 찾아냈고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유재석 너무 귀여워", "저런 어리숙한 모습도 좋아요", "유느님이 최고다", "이제는 유재석도 스마트 폰으로", "못하는 것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10-25 00:02
유재석, 매너남 등극 '우산정리 매너 끝내줘'

인터뷰가 끝난 후 다른 멤버들이 개량한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각자 숙소 안으로 이동했는데 그 사이 한쪽에서 유재석이 멤버들이 놓고 간 우산을 정리하는 모습이 방송을 탄 것이다. 유재석 우산정리 매너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진행도 좋고 매너도 좋고", "국민MC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10-24 08:07
김경진, 유재석에게 받은 문자 공개 "역시 다르네"

7일 김경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7년 막내 개그맨 때 코미디언실에 TV를 기증해주신 유재석 선배님께 저희 개그맨 동기 10명이 감사의 문자를 드렸어요”라며 “놀랍게도 1인자 유느님이 얼굴도 모르는 막내들에게 한명 한명 답장을 준겁니다.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문자내용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래 경진아 고맙다. 너도 열심히 해라....

2011-10-07 09:53
리쌍 '회상'에 유재석 등장, 누리꾼 관심폭발

현재 리쌍의 멤버 길과 개리가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을 통해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쌍, 멋지다”, “유재석은 진정 유느님이다. 가사에도 등장하시고”, “노래가 너무 좋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은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곡 ‘나란 놈은 답은 너다’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1위를 차지했다.

2011-08-26 01:00
유재석 암투병 팬 연락, 폭풍감동 전해

목요일이 무한도전 촬영날이라 만나서 연락주려나 봅니다”라며 “너무 감사드립니다. 잠결에 속이 안 좋아 잠시 깬 집사람에게도 살짝 전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우와~눈물 난다”, “세상은 그래도 살아갈 만합니다”, “태호 피디랑 유느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시지 않은다니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1-07-29 02:25
정재형 플레이어 '인기만발'…제2의 전성기?

정재형 플레이어에는 '유느님 모독', '짜증나 너', '화요일 개화동'. '꼬질꼬질', '부분 가발' 등 정재형의 무한도적 어록과 남 몰래 코 파는 장면, 유재석의 스케치북을 강탈하려다 스카프에 걸려 실패한 장면, 개구리 의상 착용 등 굴욕 영상도 함께 나와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재형이야말로 진정한 미친존재감", "무한도전 고정...

2011-07-05 07:35
정재형 플레이어 등장, 정재형 인기 가속화 되나

정재형 플레이어에는 '유느님 모독', '짜증나 너', '화요일 개화동', '꼬질꼬질', '오~옳지', '부분 가발' 등의 정재형표 개그 키워드와 남몰래 코파는 장면, 개구기 착용 장면 등 굴욕적인 사진이 재생되도록 설정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재형 플레이어는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가 끝나고 급속도로 성장중인 정재형의 인기를...

2011-07-05 00:15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2세 이름은?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이름도 귀엽다" , "왠지 아빠를 닮았을 것 같다" , "유느님 아들이면 커서 뭐가 될까"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팬들은 이날 유재석에게 '네가 메뚜기니'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하며 만만치 않은 재치를 보여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2010-06-04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