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어둠 속의 댄서'로 황금종려상과 1996년 '브레이킹 더 웨이브'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덴마크의 라스 폰 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Melancholia.18일), 2001년 '아들의 방'으로 황금종려상과 1994년 '나의 즐거운 일기'로 감독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난니 모레티 감독의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 'We have a pope'란 뜻의 라틴어.13일)도 또 다른 황금종려상...
2011-05-0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