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출시된 2007년 형 보르도 LCD TV는 와인잔 형상의 감성 디자인을 극대화 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투명한 곡선의 제품 하단에 베젤 디자인을 채용해 고급스러운 크리스털 와인잔을 본 땄고, 물속에 퍼지는 느낌의 푸른색 LED 전원 조명으로 TV의 품격을 높였다.
는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이다. 선발된 9명은...
와인잔 모양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의 '보르도' LCD TV로 단기간 '밀리언셀러'란 대기록을 세운 삼성전자가 이번에 32인치, 40인치 '2007년형 보르도 TV'를 출시해 올해에도 세계 TV 시장 석권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삼성전자의 '2007년형 보르도 LCD TV'가 전 세계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컨셉은 '아름다움(美)'이다.
와인잔의 감성적 디자인을...
턱시도를 입은 남자 탤런트도 포도주 와인잔을 들고 그 옆에 섰다.
특정 건설업체의 광고가 아니다. TV를 켜면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건설업체 브랜드 광고마다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유럽풍 아파트'란 컨셉이다.
◆'유럽풍 아파트' 고품격 주거 문화의 상징으로 부상
주거문화 전반에 '유럽풍'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세계 초일류란 평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와인잔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보르도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60만대 판매돌파, 6개월만에 100만대 판매가 넘어서면서 단기간에 밀리언셀러 제품에 올랐다.
보르도의 판매 호조로 삼성전자 LCD TV의 시장점유율은 물론 TV 부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국의 경우(시장조사기관 NPD 참고) LCD TV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