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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로 MMORPG 판도 바꾼다…카겜 "트리플 A급 대작, 아레스" 25일 출시
    2023-07-10 17:21
  • 넥슨, NYPC 2023, 참가 신청 개시ㆍ‘스쿨어택 캠페인’ 진행
    2023-07-10 16:02
  • "취업 정보 얻어가세요"…'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홈페이지 개설
    2023-07-10 12:00
  • 알파세대 맞춤 콘텐츠 앞세워 50조 키즈 시장 공들이는 스타트업
    2023-07-08 07:00
  • ‘밈주식’ 이상 과열 징조…‘휴지 조각’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식에 2억 달러 투자
    2023-07-05 15:54
  • [과학세상] 게임체인저 ‘양자 컴퓨터’가 온다
    2023-07-04 05:00
  • 비피엠지, 갈라랩ㆍ위메이드커넥트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2023-07-03 13:23
  • 기업·구직자 도약보장패키지 확대…수술실 CCTV 의무화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이슈&인물] 신철 부천국제영화제 위원장 “영화도 영화제도 변해야 산다”
    2023-06-30 06:00
  • 코그, 신작 ‘리턴 얼라이브’ 2차 CBT 개시
    2023-06-29 10:22
  • [히트상품] '최고의 시청 경험 제공' 삼성전자 네오 QLED 8K
    2023-06-29 06:00
  • [히트상품]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와 이벤트 진행
    2023-06-29 06:00
  • "추가보상 아닌 정당한 보상" 감독조합 반박
    2023-06-28 14:45
  • 대웅제약, 출시 1주년 기념해 ‘펙수클루 위크’ 개최
    2023-06-28 09:20
  • 막장으로 간 막장드라마…‘아씨 두리안’·‘디 아이돌’, 시청자 외면 받은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27 16:23
  • 현대모비스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 기업 도약”
    2023-06-27 11:00
  • 네오위즈 P의 거짓, ‘인기 출시 예정’ 1위 등극
    2023-06-27 10:16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역차별에 멍든 韓기업…"규제에 AI주권도 뺏길 판"
    2023-06-27 05:00
  • 커넥트웨이브 다나와 “신제품‧디아블로4 효과에 ‘휴대용게임PC’ 시장 급성장”
    2023-06-26 14:50
  • 금감원, ‘FSS 어린이 금융스쿨 3기’ 참가자 모집
    2023-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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