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오리온
우려보다는 기대
한/베/러 고성장 지속
우려보다는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 원 유지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
◇오리온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다
8월 실적 합산 매출액 +21% YoY, 영업이익 +18% YoY으로 선방
국내외 가격 인상으로 레버리지 극대화
장지혜 DS투자 연구원
◇SK스퀘어
ICT 투자 전문 회사 출범
투자의견...
현대미포조선(-1.38%), 오리온(-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5%), 한국가스공사(-0.79%)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3포인트(0.09%) 오른 831.5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351억 원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억 원, 27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상아프론테크(6.81%), NICE평가정보...
오리온홀딩스 관계자는 “중국 산둥성 및 지닝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장 부지 확보, 생산설비 구축 및 관련 인허가 지원을 받는 등 결핵백신 개발 사업에 한층 힘을 얻게 됐다”며 “향후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신규 유망기술을 지속 발굴하여 그룹의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 분야를 다각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액 5조 원을 달성하기까지 4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우리나라ㆍ미국에서 압도적 1위
비비고 만두가 짧은 기간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해태 고향만두가 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해외에서는 링링으로 대표되는 중국 만두가 인기를 누렸다....
지난달까지 오리온과 삼양식품 등 중국 진출 업체들은 현지에서 식품안전 논란에 휘말리며 중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 된서리를 맞아야 했다.
오리온의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은 4월 기준 37%에 달한다. 올 1분기 삼양식품의 중국 매출 비중 역시 19%가량으로 해외 매출의 33%를 차지하며, 농심 전체 매출에서도 중국 비중은 14.3%로 적지 않다. 식품 업체 관계자는 “당장...
오리온그룹의 사업회사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653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 오리온은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로 전 법인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글로벌 통합 구매를 통한 효율적인 원가 관리...
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송이, 고래밥 등 인기 과자 10종을 담은 온라인 전용 한정판 ‘공룡 변신놀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박스 포장재를 장난감으로 재활용해 직접 공룡을 만들어 머리에 쓰고 놀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들어있는 공룡 변신놀이 가이드와 스티커팩을 이용해 이빨, 뿔, 눈을 꾸미는 등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다. 이번...
쇼박스는 앞서 15일 장 마감 후 MCG(마음캐피탈그룹)의 계열사인 마음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16억7400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5277원으로, MCG는 증자 납입 후 30%가량의 지분을 확보해 오리온 홀딩스에 이은 2대 주주가 된다.
MCG는 LS가 장손인 구본웅 대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롭게 설립한...
경상 순익은 더욱 양호했을 전망 소제목
코리보 상승과 초저금리 대출 영향으로 NIM 상승세 지속 예상 소제목
수익성 대비 확연한 저평가. 멀티플 상향 가능성 높다고 판단 소제목
◇오리온 –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시장 기대 하회 예상
1Q22 Pre: 중국의 부진
러시아 차치하더라도 중국 회복 가시화 전제되야…
박스 트레이딩 유효
오리온그룹은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 오리온의 이사회 산하에 각각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서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한 주요 실적 및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오리온은 음료 사업을 그룹 신수종 사업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닥터유 면역수’를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
대표적으로 2017년 주요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리점과 상호 윈윈 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한 대리점 및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직전 연도 대비 소폭 하락한 반면,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역대 최고 연 매출을 달성했다. 베트남 법인의 경우 매출액은 16.9% 성장한 3414억 원, 영업이익은 0.6% 성장한 640억 원을 기록했다. 베트남 법인의 연 매출 3000억 원 돌파는 2016년 2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러시아 법인 역시 매출액이 31.4% 성장한...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 3594억 원, 영업이익 3729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 법인에서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 및 시장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액은 5.8%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비 및 물류비 급등 등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0.9% 소폭 감소했다.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5% 성장한 8074억 원, 영업이익은 14.7% 성장한...
오리온은 ‘플렉소 인쇄’ 2호 라인의 가동을 개시하며 환경 친화적 포장재 적용 제품을 확대했다.
이번 신규라인에 투입한 50억 원을 포함해, 오리온은 2019년부터 안산공장의 플렉소 인쇄설비 구축에 총 120억 원을 투자해왔다. 기존 라인과 함께 2호 라인도 본격 가동하면 오리온 전체 제품 중 80%에 플렉소 인쇄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초코파이情’...
오리온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