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ㆍ박보영, 보기 드문 키스신 속 OST ‘떠난다’ 의미는?
‘오 나의 귀신님’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종방까지 3회만을 남겨 놓았다.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는 14회로 16부작인 점을 감안하면 꼭 3회가 남았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던 ‘오 나의...
특히 귀신인 신순애(길슬기)는 성재 짓이 틀림없다고 확신할 정도다. 그러나 성재는 모두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선우와 성재의 소름 돋는 진실게임이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오 나의 귀신님’의 막판 대반전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오 나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ㆍ조정석ㆍ김슬기, 임주환 의심…살인ㆍ뺑소니사건 진실 밝혀진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조정석, 김슬기가 모두 임주환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ㆍ연출 유제원)’ 14회에서는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하는 나봉선(박보영)과 강선우(조정석)의 모습이...
뿐만 아니라 류현경은 김슬기가 빙의된 상태로 임주환이 감추고 있는 비밀에 보다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파헤치는 등 활약을 펼쳐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 극이다.
그런거면 나 재미없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선이 차마 답을 하지 못하자, 선우는 "너 진짜 죽을래?"라며 "대체 나랑 뭐 하자는 거야, 지금?"이라고 크게 분노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
'오 나의 귀신님' 류현경 몸에 김슬기가 빙의된 가운데, 류현경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현경은 지난 7월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경이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류현경은 블루톤의 셔츠와 뽀얀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로 완벽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길게...
과거 김슬기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반전 몸매'로 시선을 끈 것.
당시 머리를 하나로 묶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김슬기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슬기는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처녀 귀신 신순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보영은 얼굴에 난 뾰루지를 가르키는 제작진을 향해 담담하게 반응하는가 하면, 감지 못해 떡진 머리를 바다에서 감으며 씁쓸해 하는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 13회에서는 빙의 사실을 고백한 박보영과 현실을 믿을 수 없는 조정석이 위기를 맞이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임주환의 정체를 눈치 챈 김슬기가...
김슬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귀신님' 본방사수 하는 날. 말괄량이 귀신과 개구장이 보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귀신 신순애 역할을 맡은 김슬기와 서빙고 보살 역할을 맡은 이정은이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여배우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기로 확정된 ‘두번째 스무살’은 케이블채널 tvN에서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8월 말 방송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이 된 그녀 하노라(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무살이 된 친구들과의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무살이 된 친구들과의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두번째 스무살’ 제작진은 “대학 캠퍼스에서 야외 촬영을 주로 하고 있다. 최지우씨도 진짜 새내기가 된 듯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오 나의 귀신님’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며 “모두 본방사수 해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오 나의 귀신님’ 대본을 들고 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 귀신에 빙의된 자신감 제로의 소심녀 나봉선(박보영 분)과 귀신 따위는 믿지 않는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임시공휴일은 선우 셰프와 함께…'오 나의 귀신님' 연속 방송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14일 특집 편성으로 연속 방송된다.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1회부터 12회까지가 연속 방송된다.
12회 방송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에는 13회 본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오...
요즘 tvN 드라마‘오 나의 귀신님’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보영 역시 20대 여자 스타다. 차태현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로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심은 박보영은 ‘늑대소년’의 송중기의 힘으로 흥행배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확실한 인정을 받지 못하다 요즘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빼어난 연기를 선보여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CLC), '궁금해(아홈수 소년)' 등의 OST를 작업했던 박우상 작곡가가 맡았고, 스트링은 권석홍 편곡가를 필두로 RB-INJ(알비-인제이)가 참여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30분 방송된다.
앞서 벤은 KBS 2TV '힐러' '프로듀사', tvN '오 나의 귀신님' 등 화제성 높은 드라마의 OST를 성공시킨 바 있다.
벤의 '안아줘요'는 극의 여주인공 차지안(장나라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이현(서인국 분)과 과거의 상처를 서로 어루만지고 치유하며 사랑의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지안의 마음을 대변한 곡이다.
이번 벤의 '안아줘요'는 SBS '옥탑방 왕세자...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8%, 최고 6.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1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동시에 남녀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오나귀의 뜨거운 인기가 시청률로 입증된 만큼 온라인상에서도 오나귀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에서는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된 나봉선(박보영)의 대범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던 강선우(조정석)가 나봉선의 행동 하나 하나에 질투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나봉선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서준(곽시양)의 허리에 화상을 입혔다. 이에 나봉선이 서준의 화상 부위에 연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