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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정보로 땅 투기' LH 前직원, 징역 2년 확정…“업무상 비밀에 해당”
    2023-08-31 10:58
  • 장기 보관된 압류차 비용…대법원 “국가가 보관료 지급해야”
    2023-08-27 10:49
  • [특징주] 피제이전자, 한의사 초음파 건강보험 급여화 근거 마련 돌입 소식에 상승세
    2023-08-18 13:40
  • ‘뇌물 혐의’ 與 정찬민 의원,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2023-08-18 11:29
  • ‘미공개 정보이용’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
    2023-08-18 11:02
  • 대법 “한의사도 뇌파계 사용해 파킨슨병·치매 진단 가능”
    2023-08-18 10:44
  • ‘라임 연루’ 에스모 前대표, 주가조작으로 징역 5년 확정
    2023-07-27 12:19
  • '식물인간' 남편 대신 아내가 처벌불원서…대법 “효력 없어”
    2023-07-17 16:59
  • ‘내연여성 방치 사망’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징역 8년 확정
    2023-06-29 10:50
  •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직 상실…회계담당자 벌금 1000만원 확정
    2023-05-18 11:06
  • 463억 날린 주문실수…대법 “증권사 잘못, 취소 못해” [‘한맥證 사태’ 10년 만의 결론①]
    2023-05-14 09:00
  • [종합] 대법 “현대차 간부사원 취업규칙 위법…노조 동의 없는 불이익 변경”
    2023-05-11 15:49
  • 대법, ‘하나은행 채용 비리’ 인사담당자‧은행법인 유죄 확정
    2023-03-24 09:51
  • 노조 설립한 택시기사에 낡은 차 배정…회사 대표에 벌금형 확정
    2023-03-10 10:06
  • 새 헌법재판관에 김형두‧정정미 내정…3월 중 국회 청문회
    2023-03-06 12:58
  • 순차 하도급서 임금체불…대법 “근로자의 처벌불원 의사, 원‧하청 모두에 적용”
    2023-01-15 14:57
  • '국정원 불법사찰·문체부 블랙리스트' 추명호, 징역 2년 확정
    2023-01-01 09:37
  • ‘운전기사 입막음 회유’ 박순자 前 의원 유죄 확정
    2022-12-29 11:09
  • 남의 땅에 건물 무단 신축해도…대법 “재물손괴죄는 아냐”
    2022-12-23 09:55
  • 대법, ‘故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부대 상관 징역 2년 확정
    2022-12-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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