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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중복ㆍ전문성 실종"...디지털재단, 혈세만 펑펑 썼다
    2023-11-09 16:48
  • ‘긴축 기조’ 두고 여야 대치…“불요불급 예산 줄여야” vs “모순적 정책”
    2023-11-01 18:09
  • [종합] 서울시, 내년 예산안 45조 편성…“13년 만에 예산 축소”
    2023-11-01 13:31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尹대통령 "건전재정, 혈세 적재적소에 쓰자는 것…23兆 구조조정"
    2023-10-31 10:37
  • 기재부 마지막 국감, R&D 예산 삭감 놓고 논란…국회 심사서 증액 가능성↑
    2023-10-27 13:08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소진공, '국민 참여 예산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09-13 09:29
  • R&D 예산 삭감 놓고 여야 공방…이종호 "넘어야 할 산"
    2023-09-04 16:31
  • "카르텔·범죄자 취급 못 참아"…R&D 예산 삭감에 뿔난 과학계 공대위 꾸린다
    2023-09-04 11:15
  • 추경호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적극 검토…재정 씀씀이 줄여야”
    2023-08-29 21:36
  • 수도권 GTX-A 속도낸다…SOC·복지에 예산 수혈 [종합]
    2023-08-23 15:05
  • 尹, R&d 예산 원점 재검토 주문에…내년 예산 3.4조 삭감
    2023-08-22 14:56
  • 수원시, 계약심사운영 우수기관 선정
    2023-08-17 11:00
  • 2023-08-14 05:00
  • 연상호 등 애니 감독 27인 “지원사업 폐지 ‘사망선고’… 단호히 막을 것”
    2023-08-08 13:04
  • "애니 제작지원 없앤다고?” 문체부에 뿔난 애니업계
    2023-08-06 08:42
  • '업체에 부풀린 대금 그대로 지급'…경기도, 의왕시 위법·부당행위 34건 적발
    2023-07-21 10:00
  • 2023-07-21 05:00
  • [단독] LH “철거대상 노후 임대주택 관리 어려워”…직접공사 대신 민간 건설매입 추진한다
    2023-06-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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