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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초밥집 홍콩지점서 ‘독도새우’ 초밥 판매…서경덕 “독도 홍보에 도움”
    2023-04-25 16:29
  • 尹 지지율 32.6%, 2달간 10%p 내리막…“국빈방미 반등 기대”
    2023-04-24 09:29
  • 미국 매개 ‘일본 군사협력’ 임박…대통령실 “현실적 북핵 대응”
    2023-04-22 06:00
  • 일본 의원 90명 야스쿠니 참배에…외교부 “깊은 실망과 유감”
    2023-04-21 11:02
  • 野, 도청 의혹에 “무너진 안보 기강 확실히 바로잡아야”
    2023-04-12 13:39
  • 일본 ‘독도 왜곡’에 하나 된 남북…“즉각 철회하라”
    2023-04-11 14:48
  • 일 외교청서, 6년째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외교부 항의
    2023-04-11 14:16
  • ‘독도는 일본 땅’?…日 억지 주장, 언제부터 시작됐나 [이슈크래커]
    2023-03-29 15:47
  • 日 초등 교과서 살펴보니…독도 “日 고유 영토”·‘징병’ 등 강제성 삭제
    2023-03-29 09:27
  • [일본은 지금] 대만 유사시 미군은 일본을 도와줄 것인가?
    2023-03-29 05:00
  • '육사 동기' 이종섭vs김병주, '의연한 대응' 해석 놓고 열띤 논쟁 [영상]
    2023-03-23 15:23
  • 박홍근 “尹정부 무능 외교에 국격 끝없이 추락”
    2023-03-14 11:53
  • 서경덕, 日 외무상에 서한…“기본적 상식 알려 주고파”
    2023-02-23 09:54
  • 중국ㆍ일본, 4년 만에 안보 대화…정찰 풍선ㆍ대만 이슈 대립
    2023-02-22 20:48
  • 8년 전 시작된 日 ‘다케시마 카레’ 재등장…3D 프린터까지 동원
    2023-02-22 16:54
  • 11년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정부, 주한 총괄공사 초치
    2023-02-22 16:30
  • “21~22일 日 오사카 방문 한국인들 조심하세요”
    2023-02-21 15:59
  • 러시아 못 믿겠다는 중국...‘전랑외교’서 태세 전환
    2023-02-02 15:49
  • 미국, 필리핀과 주둔 기지 확대 합의…중국 견제 강화
    2023-02-02 14:45
  •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되풀이, 강력 항의”…“즉각 철회해야”
    2023-01-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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